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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에 관한 몇가지 진실
흔히 약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죠?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거나, 혹은 부작용으로 인한 괴로움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쉽게 약을 먹지 않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미지]통증의 기전을 잘 이해 하고 계신다면, 그리 부담 가지실 필요없이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통증은 원인이 있다, 원인 해결에는 약물 복용이 정답이다통증, 혹은 발열의 원인은 대개 감염이나 기타 사유가 존재 합니다. 이 상황이 몸의 항상성(Homeostasis)을 깨뜨린 결과이므로, 이에 상당하는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련스럽게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진통제의 성분을 보면 문제가 간단해 집니다모든 진통제는 마약성 진통제 혹은 비마약성 진통제 중 한가지로 분류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라면, 이들 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고생할 가능성 없으므로, 이 또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개의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은, 약국이나 슈퍼에서 살수 있는 것들은, 비마약성 진통제 입니다.가까운 약사나 의사와 상의하시면 의외로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성이 입증된 경우라면, 원인없는 증상이 없으니, 증상을 없애는 방편으로 검증된 의약품을 활용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기사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저작권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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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좋은 이유
연말파티하면 으레 한 병쯤은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와인! 얼마 전까지 우리에겐 ‘포도주’란 용어로 더 익숙하게 들었습니다. 포도주의 “주(酒)”는 누구나 알듯이 술을 의미하지만 아주 아주 오래 전 고대에는 포도로 만들어진 이 액체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이상한 식품에 속하였고, 그 색이 피와 동일하다는 이유로 종교적 의식에서 중요하게 이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와인에 알코올이 들어 있는 술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이 1820년대 이므로 약 200년 이전에는 와인이 그야말로 음료였습니다.
주재료가 포도이므로 포도의 품종, 산지, 생산자 등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밭에서 수확된 포도로 만들었더라도 와인의 맛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포도는 상당부분이 수분이므로 와인의 70%이상도 물이며, 나머지가 알코올, 그리고 아주 소량의 유기산,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포도 100g에는 당이 약 15g 정도 들어 있는데, 이 당이 효모균과 만나서 발효가 되면 알코올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효모균이 포도에 있는 당을 남기지 않고 거의 발효시키면 당함량이 낮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와인이 되고, 중간에 인위적으로 발효를 중단시켜 당을 많이 남기면 달달하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와인이 됩니다.여성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와인도 많이 마신다면 다이어트의 적수가 되겠지요.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10-14%정도이고, 식전에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식후에 달달한 디저트와 마시는 와인은 도수가 17-20%로 약간 높습니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4.5%이고, 소주는 약 20%정도 되므로 맥주보다는 술 맛나고 소주보다는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다른 술과 달리 와인이 건강과 관련하여 사랑을 받는 이유는 포도의 껍질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이라는 수 많은 항산화 물질들이 와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레드와인).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서 어쩔 수 없이 생성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염증도 제거하고, 심지어는 암을 억제하는 작용도 합니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스승이자 동료인 실레누스가 술 취한 모습 [파울 루벤스 작품]
하지만 와인도 술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적정권장량은 남성이 하루에 최대 2잔까지, 여성이 최대 1잔까지 입니다. 그리고 1잔도 원샷해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식사와 함께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셔야 와인의 진정한 효능이 나타납니다
글 : 정지윤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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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세포치료 관련 기술경쟁 중, 뒤로 가는 한국의 의료정책
최근 세포치료와 관련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윤리법'과 같은 대표적인 규제조치로 알려진 법개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지난 주 메이저 일간지에 올라온 기사에서도 현행법의 테두리 내에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외에서 많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치료를 받는 실상에 대한 보도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서 원천기술 개발해 놓고도, 이웃나라로 환자들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실재로 차바이오텍과 같은 상장사 조차도 도쿄셀클리닉과 같은 일본 현지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서 꽃피운 세포치료 분야의 기술이 해외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는 개선되어야 할 과제이다. 가장 경쟁력있는 분야인 의료분야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재편에 세포치료 분야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기사 :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용도의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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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의 작용기전
면역세포는 매우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여전히 연구되고 있는 주요한 인체의 방어체계의 하나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면역세포는 NK(Natural Killer) 세포로 알려진 이 특이한 존재는 기존의 다른 면역체계와는 다른 경로와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HC I 로 알려진 정상세포의 특징이 없어진 암세포를 접하게 되면 바로 암세포 표면에 구멍을 내어 이온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해체해 버리는 세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매일약 5,000개 정도 생성하는 암세포들이 해결되는 것이다.[ Copyrightⓒ '전문가가 선정한 신뢰받는 미디어' 한국여성건강뉴스] 본기사의 상업적 무단 복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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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전통 제조업의 르네상스 - 정지윤약사 컬럼
4차산업혁명을 얘기할 때, 보통은 정보화니 인터넷이니 하는 무형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눈에 보이느 제조업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그러나, 현재 가장 큰 변화는 전통 제조업에서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연결된 정보화시대에 제조관련 기계들이 결합될 때, 가져올 수 있는 전례없는 변화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소비자와 직접대면하는 약국, 약사의 관점에서 볼 때, 다가올 변화는 어떨 건지 궁금해 지는 대목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진화되고 연결된 세상이 가져올, 보다 강력해진 제조업을 바탕으로 이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온 4차산업혁명시대가 기대됩니다.◆ 인공지능(AI) 과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정보로 효율성 극대화 되는 세상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 가져다 줄 혁명적인 제품의 다양화와 환자 개별니드에 맞춘 의약품등의 대두, 유전자 정보 등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환자개인 맞춤형 의약품과 같은 솔루션의 개발이 가능해진 때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지만, 왠지 아직은 공상과학 속 얘기로 믿고 싶은 사람들이 (아직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혼돈의 시기 입니다.글 : 정지윤 약사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대표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기사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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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는 음식이 보약입니다.
예전 교과서에 실린 글 중. 평생을 찾아 다니던 보물이 알고 보니 바로 집앞에 있었다는 부류의 글들이 많았습니다. 파랑새도 그렇고 큰바위얼굴도 그렇고..
알고 보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들이, 이렇게 허약한 인간을 수백만년간 살아올 수 있도록 해준 것이 바로 보약같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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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세계 제약회사 랭킹 1위 회사는 화이자
2018년, 전세계 상위 50개 제약회사 명단발표 Top 50 Global Pharma Companies| 20182018년도, 전세계 제약회사들의 순위가 발표되었다. Pharmaceutical Executive 誌 가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선정한 상위 50개 회사의 순위를 분석한 결과, 2018년도 전세계 1위 제약회사는 화이자(Pfizer) 인것으로 알려졌다.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성과를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 선정된 2위는 노바티스, 3위는 로슈가 차지했다. 머크와 사노피 그리고 존슨앤존슨이 4위에서 6위를 기록해 큰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권 제약사로는 일본의 다케다 제약회사가 글로벌 랭킹 19위를 기록했다.상위권 제약회사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Top 10 기업 리스트순위 로고 회사명 1위 화이자2위 노바티스3위 로슈4위 머크5위 사노피6위 존슨앤존슨7위 길리드8위 GSK9위 어비10위 암젠이하 제약사 순위는 Syncforce 사이트엥서 자세히 검색가능합니다.'[ 자료출처: 싱크포스 ][ 기사 :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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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칠 때 주의하세요
[사진출처: 픽사베이]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골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이 시간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열광하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골프장에서 사소한 부상으로 스코어는 물론이고, 일상생활까지 불편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칫 놓치기 쉬운 이슈들 몇가지를 집고 넘어갈 까 합니다.
첫째, 과도한 연습은 때로는 몸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전날은 자제하기
둘째, 어떤 경우에도 몸풀기는 빠뜨리지 말라, 18홀 까지 가고 싶다면.
셋째, 타이거우즈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바 있습니다. 대선수일수록 부상방지를 위해 더욱 신경씁니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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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미네랄 A,B,C
한화제약에서 출시한 비타민 광고가 눈에 띈다. 일반일들보다 더 건강하고, 활력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피토케미칼(Phutochemical) 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컨셉으로 일반인들에게 다가온 이브랜드는 약사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브랜드이다. 선진국과 비교해볼 때, 여전히 낮은 영양제 복용율로 인해, 아직은 한국시장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는 단계인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미국계 A 업체 관계자의 말과 함께, 그 성장의 두번째 국면에 해당하는 질적인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원료의 질을 화두로 삼아 주요 강점으로 보도하던 업체들이 하나 둘 나타나면서 이제는 눈높이가 한단계씩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단순한 영양제가 아니라 그 주성분을 구성하고 있는 인자들의 출신까지도 따지는 시대가 된듯하다. 한때 소고기 국에 쌀밥을 먹는게 소원이라고 하던 우리 국민들이, 고기를 부위별로 분류해서 먹고, 한우냐 수입이냐를 따지는 시대에 살게 된 것 처럼, 영양제들도 이제는 단순 비교 기준들이 하나 둘 추가되며 그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가는 느낌이다.의학전문기자 : 정지운 약사)Copyrightⓒwowhnbnews ; 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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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사업 네트워크는 한국의 마지막 돌파구
마지막 황금의 땅 - 의료사업분야문화대혁명과 같은 근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을 겪는 과정에서 지식의 손실로 인하여 낙후된 중국의 의료계가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여타 산업분야에 비하여, 기계적 설비나 장치의 도입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의료분야이기에 한국이 아직까지 경쟁력을 갖춘 몇가지 안되는 분야 중의 하나가 의료분야이다. 축적된 경험과 함께 서비스 수준의 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이에 마지막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순학이사 (주식회사 네오엠디 이사)는 소프트 파워가 가지는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미용성형분야로 꼽는다. 한류라는 이룸의 프리미엄이 통하는 몇안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최근 중국 천진과 광저우에 기능성화장품 판로를 개척하며, 제 2의 도약을 굼꾸고 있다. 이순학 이사는 피부 및 미용성형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레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단계에 있는 중국의 의료기관에 자체브랜드의 장점을 무기로 판로개척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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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운동이 되나요?
골프가 운동이 되나?
구체적으로 칼로리 소비나
근육 증가량 등의 지표를 가지고 분석한다면, 논쟁의 소지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나이가 들어도 가능한지, 근력이 약한 사람도 어울릴 수 있는지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 또한 골프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우선 나이보다는 경제력이나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란 점이 중요하다. 훤히 사장님들이나 하는 운동으로 알려진 것도, 축구나 농구처럼 격렬한 페이스로 몸싸움을 한다거나, 격한 근력의 소모가 필요한 운동이 아니다. 따라서 누구나 다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들에 대한 사용이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무엇보다 과정이 강제적이 아니라 자발적인 면을 감안하면, 역시 최적의 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스윙은 그 자체로, 회전운동과, 순간스피드, 유연성을 기본으로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프로같은 스윙이 아닐지라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절대 총량, 즉 7킬로미터 가까이 걷거나 달리거나 하는 운동을 웃으며 할 수 있는 운동은 세상에 없다. 운동을 꼭 근력을 사용하여 발생하는 칼로리버닝 효과의 측면이 아닌 자발적 참여와 동기부여 관점이란 시각을 더한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더없이 좋은 운동이 될 것이다.
[감수: 의학박사 박정일원장 ]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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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이 뭐지? - 1
타우린이 뭐지? 그냥 피로회복제?
낙지전문점에 가보면 낙지가 건강에 좋은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그 식당의 한쪽 벽면이 꽉 채운 경우를 흔히 본다. 그 중 특히 “타우린”이
효과적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마치 만병통치약 같이 선전해 놓은 문구들에 ‘설마?’하면서도 살짝 기대를 해 본다. 타우린이 뭘까?
타우린이란?
타우린은 아미노산이긴 하지만 다른 아미노산들처럼 체조직을 구성하는데 참여하지 않고,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한다. 소의 담즙에서 최초로 분리되어 “소”란 뜻의 라틴어인 타우루스(Taurus)를
따라서 명명되었다. 포유동물의 몸 전체에 분포하며, 특히
심장, 눈, 근육, 뇌와
백혈구에 많이 존재한다.
타우린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거나, 메티오닌과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을 원료로 체내합성이 가능하다. 단 타우린을 체내 합성하기위해서는 비타민 B6가 충분히 존재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타우린은 ‘조건부 필수아미노산(일상적인 상황에서 자체공급 가능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필수적으로 추가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이지만, 만성 간경화환자, 심부전환자, 신부전 환자들처럼 타우린 부족증이 발생가능한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리고 타우린 합성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나 조산아들은
타우린이 풍부한 모유를 통해 이 영양소를 공급받는 일이 정상적인 성장 발달에 필수적이다.
타우린과 음식
타우린은 주로 해산물, 고기 및 유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해산물중 홍합과 조개에 타우린의함량이 아주 높고, 육류 중에는 칠면조와
닭에서 타우린의 함유량이 다소 높다. 따라서 엄격한 채식주의자들은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체내농도가 낮을 가능성이 높다.
타우린은 에너지 드링크나 자양강장제에 1000~2000mg 정도 첨가되어 있는데, 그 양에 상관없이 카페인도 다량 첨가되어 있어 이러한 음료를 통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기사작성 : 정지윤 약사C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