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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의 주요 특징
CNN 이나 ABC방송 등에서 한국의 앞선 진단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따라 해야 한다는 뉴스가 자주 나옵니다. 한마디로, 격리하거나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알 수 있다면, 조치가 가능한데, 이런 기본적인 바탕이 없으니, 집단 공포 상태로 몰아 넣는 일종의 무질서 상태가 생기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정지윤 약사는,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발표한 주요 증상을 보면, 마른 기침과 고열이 주요 증상이며, 이는 기존의 상기도 감염증의 주요 증상인 콧물 등이 나는 증상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대부분의 감염자들에게서 발견되는 증상들을 보면, 하나 같이 경미한 증상들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전문가 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이유는, 일반적이지 않은 20% 이하의 인구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진단 후 적절한 조치만 취해도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니, 기본 수칙 들을 잘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코비드19 예방법 등에 대한 광법위하게 배포된 정보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전합니다.기사 = 권지아 기자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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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쉘 바스티아 – 거리,영웅, 미술
❝힘든 과거에 대한 복수는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난 비참한 과거를 추억하지 않는다❞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거리, 영웅, 미술 이라는 주제를 기점으로 150여점의 작품을 준비하였다. 28세에 젊은 나이에 사망하였지만 1980년부터 1988년까지 8년이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3000여점의 작품을 완성한 바스키아는 당시 미국 사회에 만연해있던 사회적 편견에 저항하는 강렬하는 그림들을 그려냈다. 그러한 그림들 속에는 삶과 죽음, 폭력과 공포,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 인간의 내면을, 인간의 본성을 마주하는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1960년 태생인 바스키아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함께 뉴욕의 미술관을 관람하며 흔히 불리는 거장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폭넓은 미술사 지식을 쌓아왔다. 1968년 바스키아는 교통사고 당하고 팔과 내장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때 어머니가 주신 『그레이 아나토미』 를 통해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Old Cars / 교통사고를 당한 바스키아가 그린 자동차의 모습이 당시를 회상하며 그린 그림을 보면 자동차와 해골 등 본인이 경험한 죽음에 가까운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1977년부터는 그의 친구인 알 디아즈와 SAMO © 라는 작가명을 이용하여 뉴욕 거리에 그래피티를 통해 본인들의 작품을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SAMO 는 “Same old shit” 의미로 본인이 경험한 인종 차별과 당시 미국에 만연해있던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SAMO IS DEAD’ 등 사회적 편견을 도전하는 메시지를 거리에 녹여냈다. 전시회 초반 SAMO의 탄생배경과 어째서 본인이 그래피티를 시작하였는지 알려주는 부분에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나는 나의 메시지를 벽에 남긴다” 라는 파트가 있는데 이를 통해 바스키아가 어떤 마음으로 그래피티를 시작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롯데 뮤지엄 측에서도 세세한 디테일들을 준비하여 이동하는 구간들도 놓치지 않고 전시장을 준비했다. 특히 “앤디 워홀의 일기” 라는 파트는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그 당시 사진들을 일화로서 풀어내어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우정을 더 와닿게 하는 파트다. 바스키아라는 작가의 예술의 시작점부터 돌아볼 수 있는 자리였던 이번 전시회는 곧 다가올 더 현대 서울에서 주관하는 "앤디워홀 비기닝 서울" 전시회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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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노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한 이유 2
이전 칼럼에서 지적한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놀이의 중요성을 감안 하여, 세계적인 건강관련 컨텐츠 제공 솔루션인 웹엠디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안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정리해 보면 하기와 같은 결과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휴식 시간에 사용하면 사회적, 정서적, 정신적 발전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케네디의 4가지 변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장치를 버려라.케네디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올바른 시간"은 없지만, 화면을 응시하는 시간은 지켜보라고 한다. 가상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은 아이들이 서로 규칙을 협상하고, 협력하고, 서로 잡기 위해 경쟁하는 술래잡기 게임과 같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2 .솔로 플레이는 좋다.어느 정도는. "혼자 놀이는 멋질 수 있고, 상상력을 길러줍니다,"라고 케네디는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레고를 혼자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이 말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항상 독주한다면 사회적 고립을 위한 적기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고 합니다.3. 구조화되지 않은 플레이 시간을 수용하십시오.아이들이 지루하다고 할 때 부모들은 그 아이들을 그 순간으로부터 빼내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저항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신음하고 신음 한 후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아이들이 할 일을 스스로 생각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호기심을 따르고, 즐겁게 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인생의 기술을 습득할 것 입니다. 4. 놀이 그 자체가 중요하다케네디 무어는 놀이는 그 자체로 만으로도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놀이가 매번 발전을 촉진하지는 않더라도 인정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과 같은 맥락의 성격을 띄게 때문입니다.이상과 같은 원칙을 준수하면서 놀이를 잘 활용할 때, 어린이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기사 = 권우중 기자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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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노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한 이유
오랜 시간동안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나가서 놀아라!”라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녀들이 놀이라는 행동에 참여하는 과정에 감정, 인지, 언어, 그리고 자율적인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나가서 논다” 라는 행위를 통해 자녀들이 목표를 추구하고 산만함을 무시하는 것을 지지하는 비판적 두뇌 구조를 강화하면서도, 어린이들에게 집행적 기능과 사회적 적성을 형성하는 정서적 ,인지적, 언어적, 자율적 통제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는 점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린이 심리학자이자 '우정의 성장 : 친구를 사귀고 사귀는 어린이 안내서 '의 저자인 아일린 케네디-모어 ( Eileen Kennedy-Moore ) 박사는 놀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기일때는 모든 것을 입에 넣는 행위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표출하는 행위이고, 신체적인 놀이는 아이들이 뛰고 몸을 움직이는 등 거칠고 험난하며 사회적 놀이는 아이가 다른 아이를 보면서 그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포함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은 그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공유된 목표를 향한 협력적인 놀이가 된다. 소꿉놀이는 아이들이 어른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루어집니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주로 유치원에 다니는 특정 발달 시기에 공통적으로 발생한다. 이렇듯 아이들이 주도적인 하는 놀이는 그들의 성장 위한 탐험이다" 라고 그녀는 언급했습니다.이렇듯 자유 놀이는 아이들이 자신의 선호와 관심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이 보고서는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하는 어른의 안내를 받는 놀이는 특정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학습을 더 잘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주도하는 놀이가 아닌 어른들의 안내를 따르는 것은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이들 에게 질문을 함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것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와 아이가 퍼즐을 하고 있는 중 어른이 ‘노란색이 여기를 관통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노란 조각이 보입니까?' 답을 주지 않고 질문하는 행위는 아이가 독자적으로 그것을 알아내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물론 놀이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지만, 연구자들은 놀이는 자연적으로 동기 부여가 되고, 능동적인 관여를 사용하며, 즐거운 발견으로 귀결된다. 그것은 또한 자발적이고, 재미있고, 자발적이며, 외적인 목표가 없다는데 동의했습니다. 이러한 놀이와 스트레스는 낮은 정도의 코르티솔과 연관된 높은 수준의 놀이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이 보고서는 놀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놀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잡지 '소아과학'에 실린 한 보고서는 게임이 독성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도 어떻게 그러한 기술을 발전시키는지 요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놀이는 아이들이 번창하기 위해 필요한 부모들 과의 안정적이고 견실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기사 = 권우중 기자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무잔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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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음식이, 아이의 두뇌를 망치다
편의점 음식, 아이의 두뇌를 망치다 싸고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 편의점 음식은 다양하기까지 하다. 그렇기 때문에 편의점 식품은 아이들에게 늘 인기이다. 2017년 질병 관리본부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청소년 4명 중 1명이 주 3회 이상 편의점 식품을 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패스트푸드, 과자, 탄산음료 등에는 당과 염분이 많고 지방의 함량이 높다. 이런 영양이 불균형한 음식들이 아이의 두뇌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편의점 음식과 보상체계편의점 식품에는 소시지, 핫바 등의 육가공식품이 많다. 편의점 도시락에 들어 있는 반찬과 라면은 튀기는 조리법을 주로 이용하여 지방의 함량이 높다. 또한, 인기 품목인 과자와 음료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이렇게 설탕과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들은 뇌의 보상회로를 정상 과정보다 더 활성화시킨다.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될까? 인간의 뇌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생존에 필수적인 행동을 할 때 쾌락의 감정을 느끼도록 진화되었다. 이와 같은 “즐거움”은 생존에 필요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며, 이때 “도파민”이란 핵심물질이 생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 도파민은 뇌 안의 여러 영역으로 이동을 하여 보상 체계가 잘 작동을 하게 도와준다. 먼저, 즐거운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로 이동을 하고, 이후 ‘음식을 먹으면 즐거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기억하게끔 도와주는 해마로, 마지막으로 즐거움의 크기와 가치를 결정하고 앞으로 그 행동을 계속할 것인지 판단하게 도와주는 전전두엽으로 전달이 된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음식을 먹으면 쾌락이라는 보상을 느끼기 때문에 이 행동을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것이다. 성장기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떨어져문제는 청소년기의 두뇌는 영역별로 다른 속도로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나타난다. 보상을 담당하는 영역(해마와 편도체)의 발달은 빠르게 이루어지는 반면, 행동을 판단하고 조절할 수 있는 부분(전전두엽 피질)은 느리게 성장한다. 이런 발달 차이가 아이들로 하여금 계속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하는 것이다. 즉 성장기 아이들은 보상 기전을 통하여 자극적인 것을 계속 찾게 되지만, 판단과 조절을 담당하는 영역의 더딘 발달속도로 인해 이를 혼자의 힘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이 보상 회로는 설탕이 많거나 고지방 함량 음식을 먹을 때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정크푸드를 자주 먹으면 이런 종류의 음식을 계속해서 찾게 되고, 계속 먹으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더구나 십대는 충동 행동을 담당하는 두뇌의 영역(선조체)이 과발현되어 있는데, 이런 구조적인 특성이 계속 고 칼로리의 자극적인 음식들을 찾게 만들고, 심하면 폭식 현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 질 나쁜 음식 섭취는 두뇌 발달에 해로워청소년기는 두뇌가 두드러지게 성장하는 시기이다. 두뇌의 신경 세포들이 구조적으로 발달하고 기능이 안정화되어 고차원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도파민은 두뇌의 흥분-억제 신경전달물질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일도 하는데, 이 신경전달물질들은 동기를 부여하고 보상이나 각성 등의 인지 기능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도파민을 통한 인지 기능 조절 체계는 청소년기에 가장 크게 발달이 된다. 하지만, 염분, 설탕,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들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이 도파민이 관여하는 신호전달체계가 억제되고 신경전달물질들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이렇게 뇌 안의 무너진 밸런스가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다. 정상 체중 아이에게도 식습관은 중요아이들의 식습관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모들도 종종 있다. 편의점에서 끼니를 자주 때워도 정상 체중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뚱뚱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가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질 나쁜 음식으로 인한 부정적인 변화는 눈에 띄지 않게 이루어진다. 건강에 문제가 즉각적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은 잘못된 식습관을 고집하게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식습관이 유지되는 경향이 크다. 청소년기의 잘못된 식습관은 두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으로 연결될 확률이 커 위험할 수 있다. 음식은 성장기 아이의 두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이다. 이 시기에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있는 식습관을 다져놔야 어른이 되어도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똑똑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싸고 간편해도 편의점 음식보다 좋은 재료로 만든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 집밥을 먹여야 할 것이다. 기사 = 김혜지 전문기자 ;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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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선낭종 - 터뜨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피부의 진피층 하부와 피하지방층 근처에 "피지선"이라는 지방을 생산하는 분비선이 있고 거기서부터 분비관이 피부까지 이어져서, 피지선에서 생산된 지방을 피부로 내보내 게 된다. 그래서 피부를 보호하는 유막이 형성되어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어떤 이유에서든 이 분비관이 막히게 되면, 생산된 지방이 배출되지 못해 재고가 쌓여 주머니 처럼 커지고(낭종),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또는 변성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피지선 주머니 속에 지방이나 변성된 물질들이 들어있는 상태를 "피지선낭종" 이라고 부른다. 일종의 양성종양인 이 피지선낭종은 자체가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자꾸만 만져져서 은근히 신경쓰이게 하고, 살짝살짝 눈에 거슬리기도 하며, 가끔씩은 세균감염을 일으켜 벌겋게 부어오르기도 하는데 심해서 절개 배농시킬 경우 흉터나 변형을 남길수도 있다. 또, 단순히 절개해서 배농만 시킬 경우, 지방을 생산하는 "막(주머니)"가 남아 있게 되어서 지방생산을 계속하게 되므로, 흔히 말하는 "재발"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지방을 생산하는 "주머니=막"까지 제거해야 하는데, 이 막은 매우 얇아서 자칫 터뜨리게 되거나 일부를 남겨둔 채로 수술을 끝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낭종의 주머니 전체를 깔끔하게 들어내야 하는데, 수술 자체가 큰 수술은 아니지만, 정확히 훈련받지 않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에게는 상당히 까칠한 수술이다. 더구나 흉터에 신경을 쓴다면 더욱 쉽지 않다.글 = 박정일 원장, 의사, 성형외과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