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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경계령
최근 국회의원 정운천 의원이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모터보트를 포함한 동력수상레제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한 사람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00년경 약 6천여명 수준이던 조종면허 취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수상레저 인구의 증가세가 매우 가파름을 알 수 있다.자격증의 특성상 한번 취득한 사람은 계속 사용 중일 가능성을 감안하면 더욱 큰 증가율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수상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른 관련 분야 산업의 성장도 예상되고 있다.수상스키 인구 증가에 따른 법적인 제도적인 정비도 한번 즘 되새겨 볼 시점으로 보인다.기사 = 권지아 기자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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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폐경생활 6 _- 폐경 여성의 수면의 질은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폐경 여성의 수면의 질은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밤에 자고 싶은데 쉽게 잠이 오지 않거나, 잠이 들긴 하지만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서 낮에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경우를 “불면증”이라고 한다. 이는 폐경 여성의 35%에서 60%에서 경험하는 증상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불면증 치료의 연구 분야 중에는 음식과 관련된 것들도 있는데, 시험결과들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탄수화물 섭취가 수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일부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이에 콜롬비아대 연구팀이 50세에서 79세사이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3년동안 섭취한 음식설문지 작성을 통해 탄수화물의 종류 및 양과 불면증과 상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혈당을 쉽게 올리는 가당 음식, 전분함량이 높은 음식, 통곡물이 아닌 정제 탄수화물(흰 빵, 탄산음료 등)의 섭취량이 높으면 불면증의 발생빈도가 높았고, 과일, 야채, 식이 섬유 및 통곡식의 섭취량이 높을수록 불면증의 발생빈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쉽고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음식들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왜 이런 음식들이 불면증과 관련되며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연구팀이 추정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혈당을 빠르고 쉽게 올리는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이 급격하게 오른 혈당을 내리기 위해 긴급하게 ‘인슐린’이란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며, 이후 혈당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저혈당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이에 신체는 자동적으로 대응호르몬인 아드레날린, 코티솔 및 글루카곤을 분비하여 적정혈당을 유지하도록 반응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들은 심장을 빨리 뛰게 만들거나, 식은땀이 흐르게 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심지어 배고픔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쉽게 잠이 들도록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이러한 대응호르몬으로 인해 잠에서 일찍 깨거나 자주 깨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불면증이라고 하면 어떤 특별할 치료를 받거나 약물을 복용해야 할 것 같지만 폐경 여성의 경우는 자신의 식단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가능하면 식이 섬유 함유량이 높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식 중심의 식사를 하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수면을 질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주었다는 점에서 위의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리고 혹시 먹거리의 구성을 바꾸는 노력이 비록 당장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건강에는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근거자료Gangwisch JE, Hale L, St-Onge MP, Choi L, LeBlanc ES, Malaspina D, Opler MG, Shadyab AH, Shikany JM, Snetselaar L, Zaslavsky O, Lane D. High glycemic index and glycemic load diets as risk factors for insomnia: analyses from the Women's Health Initiative. Am J Clin Nutr. 2020 Feb 1;111(2):42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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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 빠질 수 없는 호박케이크 만들기
해마다 돌아오는 할로윈 데이.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이 돌아왔습니다. 10월의 마지막밤,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우리나라 대표 셰프 우경수명장이 이끄는 W스타일에서 올해도 호박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북유럽에서 유래한 파티가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토착화 되었습니다. 자발적인 모임자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또 한해 할로윈 호박과 함께 10월이 지나갑니다.할로위을 맞이하여, 더블유스타일 우경수 셰프가 운영하는 세계최고 베이커리 레시피 채널인 베이커리 페이퍼에서 호박케잌 만드는 편을 공개햤습니다. 기사 = 김성은 기자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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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교육과정
영국 아로마테라피센터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일반인을 위한 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과정이 있으며, 창업강사 코스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ICAA [ International Center of Advanced Aromatherapy ]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조직으로서, 아직은 초기 단계인 대한민국에서 아로마테라피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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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바이러스 결막염도 주의해야
12월 7일을 기점으로 한국은 코로나 2.5단계로 격상하며 통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더불어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생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기침,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다른 형태의 증상으로도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결막염이라는 증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재채기와 같은 물방울이나 체액을 통한 감염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호흡기는 마스크로 가리고 있을 수 있어도 눈은 그렇지 못 하기 때문에 점막부분에 바이러스가 내려앉아 추후에 눈을 비비는 행위나 눈 쪽을 건드려서 바이러스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가 후에는 반드시 세면을 실시하고 외출시에는 최대한 눈, 코, 입의 점막과의 접촉을 줄이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가능성 자체는 2%~3%대로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하지만 본인이 결막염과 발열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의심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반의 변화, 당뇨병 성 망막증, 통증이 있는 충혈된 눈, 구토, 매스꺼움 등의 증상이 있으신 분들도 의사와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기사 = 권우중 기자감수 = 박정일원장 M.D , 정지윤 소장 한국여성건강연구소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ource : https://www.webmd.com/eye-health/covid-19-and-your-ey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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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 체질? 한국인에게는 켈로이드가 거의 없다.
오늘은 흔히 말하는 흉터체질/켈로이드 체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본인이 흉터체질이라 수술받기가 겁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즉 자신이 켈로이드 체질이라는 거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인 중에는 켈로이드 체질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자칭 켈로이드 환자가 많을까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다른 동료의사들이 저를 나무랄지 몰라도, 저는 "이것은 무지한 의사의 책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켈로이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환자에게 “당신은 켈로이드 체질이요”라고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의사도 잘 모르는 켈로이드를 일반인인 환자가 어찌 알겠습니까? 당연히 의사선생님의 말만 믿고 자기는 켈로이드 체질이라 평생 수술을 받지 못하고 살아야 한다고, 저주받은 체질이라고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보통 "켈로이드"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비후성반흔"입니다. 자, 여기서 반흔(흉터)과 비후성반흔, 그리고 켈로이드, 이 세 가지 이름이 다 나왔습니다. 이 각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흉터를 봅시다. 인체가 손상을 입으면, 즉 상처가 나면 복구를 시작합니다. 순조롭게 아물게 된 경우, 불안정한 시기를 거쳐 약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안정화되어서 색깔도 거의 피부 같고, 강도도 정상피부의 80%이상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정상 흉터, 일반적인 흉터죠. 아, 일반적인 흉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상 흉터편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비후성반흔입니다. 비후성반흔은 켈로이드와 달리 애초의 상처범위를 넘어서지 않는다비후성반흔은, 상처치유과정 중에서 불안정한 시기, 즉 빨갛고, 솟아올라 있고, 단단하고, 간질간질 혹은 따끔따끔한 증상을 보이는 시기에서 멈춰버린 상태입니다. 안정화시기로 들어가지 못하고 부풀어 오른 듯한 상태를 유지하는 거지요. 커서, 두툼하다고 "비후성" 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두툼한 흉터의 범위가 애초에 다친 상처부위를 넘어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후성반흔과 켈로이드를 구분짓는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비후성반흔과 켈로이드는 현미경으로 관찰해도 차이점이 별로 없어서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정한 흉터가 애초의 상처부위를 넘는가 안 넘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한 소견이 됩니다. 이제 남은 켈로이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죠? 상처가 아물면서 불안정한 흉터조직이 원래 다친 부위를 넘어서서 정상조직을 파괴하면서 커져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자료화면) 면도하다가 살짝 다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얼굴 절반 이상을 덮을 만큼 커졌지요. 이것이 켈로이드입니다. 앞으로는 괜히 스스로를 켈로이드 환자라고 잘 못 아시는 분들이 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 박정일 원장 M.D.ⓒ한국여성건강뉴스 ; 본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