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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다 카페인 함량이 제각각. 커피도 가려서 마셔야 ....!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에 발표한 커피브랜드별 카페인함량에 대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브랜드별로 최대 2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나 이디야 커피등이 100mg 안팎인 반면, 커피빈이나 파스쿠찌 등의 브랜드는 거의 200mg 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이즈 (대략 300ml)를 기준으로 할 때, 하루 두잔이나 세잔이면 대부분의 브랜드가 1일 허용치를 상회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인은 니코틴과 더불어, 일반인에게 아주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지고 있는 기호식품이긴 하지만, 최근 일어난 니코틴 살인사건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과다 사용시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자료원 =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2018]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의하면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커피를 제외하고도 각종 식품이나 의약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으로 인해 칼슘과 철분을 몸 밖으로 배출함에 따라, 성장기 아동이나 골다공증 환자등은 섭취를 자제하여야 하며, 특히 임산부등이 하루 300mg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게 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줄여주게 되어 저체중아를 출산하거나, 유산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이외에도, 개인차는 있으나, 수면장애나 가슴두근거림,위장장애,근육경련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마다, 카페인 성분에 대한 민감도나 분해 혹은 흡수능력의 차이가 있지만, 커피를 섭취할 때는 주의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엔 반드시 주위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이제, 커피브랜드별 카페인함량 참조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커피를 선택해 보세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글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감수 = 정지윤 약사 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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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할 때, 사용하는 실의 종류. ,
©성형외과 전문의 박정일 입니다. 오늘은 요즘 유행하는 실 리프팅, 이 실리프팅을 할 때, 녹는 실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안 녹는 실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실리프팅을 할 때에는 가시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 사용되는 가시실은 크게 두 종류,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서 인체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재료로 만든 흡수성 가시실과, 시간이 지나도 녹아서 흡수되지 않는 재료로 만든 비흡수성 가시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흡수성 가시실과 비흡수성 가시실 중에서 어느쪽이 더 나은가 하는 것이지요.많은 사람들이 녹지 않는 실이 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 환자분들도 그렇지만 의사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하면, 가시실을 이용하는 실 리프팅을 할 때, 인체조직이 가시에 걸린 상태에서, 그 가시실을 위로 당기면 조직이 끌려 올라가서 리프팅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기본 원리인데, 이 가시실이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오래 버텨주면, 조직을 끌어 올리는 리프팅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착각, 아주 중대한 착각이지요.자, 여기에 두 장의 천이 있습니다. 이 두 천을 맞대고 아주 굵은 실로 튼튼하게 꿰매둔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박음질한 실이 두 천을 튼튼히 이어주고 있지요. 그런데 이 두 천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당겨지는 힘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면, 결국 천이 미어집니다. 즉, 꿰맨 실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이 꿰맨 실이 잡고 있던 천의 섬유들이 약해지면서 미어져나가는 거지요. 결국 두 천은 떨어져 분리가 됩니다.마찬가지로, 가시가 인체 조직을 걸어서 당겨 올리는 것이 실리프팅의 기본 원리인데, 이 가시실의 가시가 튼튼하게 남아 있어도 거기에 걸려있던 인체조직이 미어져서 떨어져 나가버리면, 조직을 당겨올리는 효과, 즉 리프팅효과는 사라집니다. 가시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인체 조직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인체 조직의 결이 약해지면서 미어져나간 거지요.이렇게 되면, 가시가 녹든 안녹든, 그 가시의 재료가 강철이든 다이아몬드든 조직은 도로 처지게 되는 것입니다. 끌어 올리는 효과는 이미 사라진 거지요. 그렇다면 끌어 올리는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 하는 일 없는 이물질인 이 가시실이 내 몸 속에 남아 있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서에서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야 한다”라고 표현한 말 그대로 필요할 때에는 나아가서 역할을 다하고, 그 역할이 끝났을 때에는 조용히 사라져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역할이 끝나 할 일이 없는데도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정리해고의 대상이고 제거해야 할 대상이 되어버린 거지요.그래서 저는 실 리프팅을 할 때, 녹는 실로 만든 가시실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글 = 박정일 원장 M.D. [성형외과전문의]사진 = 권우중 기자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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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수술하면 상처가 덧나지 않나요?
오늘은 수술과 계절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수술을 하는 파트에서 흔히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여름에 수술하면 상처가 잘 덧나지 않나요?”하는 질문입니다. 수술받는 환자분 입장에서는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아니오”입니다. 여름에 수술하면 잘 덧난다는 말은 일제시대와 6.25를 겪은 세대들, 저보다 한 세대 위의 분들의 걱정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우선 제대로 된 화장실도 보기 힘들었고, 있어도 푸세식이었죠. 아시죠? 수세식이 아닌 푸세식. 길에 용변이 즐비하고, 길가 도랑이 바로 시궁창-하수구이고 화장지는 언감생심 생각도 못하니 당연히 도처에 감염원이 널려있는 상태가 아니었겠습니까? 파리 모기 등 해충이 득실거리구요. 게다가 개인 위생 또한 열악했겠죠. 물이 풍족해서 손이나 자주 씻을 수 있나요, 닦을 수건이나 제대로 있었나요, 세수도 매일 하기 힘들고 비누도 흔치 않은 상황이죠. 게다가 기본적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개인의 영양상태도 부실하니 저항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다, 항생제는 고사하고 소독약, 빨간 소독 약도 제대로 없어서 다치면 상처에 된장을 바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니 상처가 생기면 덧나기 쉬웠겠죠. 특히 땀 흘리는 여름에는요. 요즈음에야 개인 위생 좋고, 사회환경 깨끗하고, 영양상태 양호하며, 각종 약품도 좋은 것 많지요. 게다가 선풍기 없는 집은 없을 거고, 웬만하면 에어컨도 있어서 옛날처럼 땀이 난다고 새까만 땟국물이 자르르 흐르는 그런 상황이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름에 수술 받는다고 덧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포의 재생에는 높은 온도가 유리하므로 그 점에서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여름에는 선글래스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눈수술후 가리는데는 적격입니다. 대신 겨울에는 무언가 가릴 수 있는 소품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드티나 모자, 마스크, 목도리, 풍성한 외투 등등...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계절은 별로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기사 = 박정일 원장. M.D.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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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선낭종 - 터뜨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피부의 진피층 하부와 피하지방층 근처에 "피지선"이라는 지방을 생산하는 분비선이 있고 거기서부터 분비관이 피부까지 이어져서, 피지선에서 생산된 지방을 피부로 내보내 게 된다. 그래서 피부를 보호하는 유막이 형성되어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어떤 이유에서든 이 분비관이 막히게 되면, 생산된 지방이 배출되지 못해 재고가 쌓여 주머니 처럼 커지고(낭종),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또는 변성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피지선 주머니 속에 지방이나 변성된 물질들이 들어있는 상태를 "피지선낭종" 이라고 부른다. 일종의 양성종양인 이 피지선낭종은 자체가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자꾸만 만져져서 은근히 신경쓰이게 하고, 살짝살짝 눈에 거슬리기도 하며, 가끔씩은 세균감염을 일으켜 벌겋게 부어오르기도 하는데 심해서 절개 배농시킬 경우 흉터나 변형을 남길수도 있다. 또, 단순히 절개해서 배농만 시킬 경우, 지방을 생산하는 "막(주머니)"가 남아 있게 되어서 지방생산을 계속하게 되므로, 흔히 말하는 "재발"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지방을 생산하는 "주머니=막"까지 제거해야 하는데, 이 막은 매우 얇아서 자칫 터뜨리게 되거나 일부를 남겨둔 채로 수술을 끝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낭종의 주머니 전체를 깔끔하게 들어내야 하는데, 수술 자체가 큰 수술은 아니지만, 정확히 훈련받지 않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에게는 상당히 까칠한 수술이다. 더구나 흉터에 신경을 쓴다면 더욱 쉽지 않다.글 = 박정일 원장, 의사, 성형외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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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알고 있으면 쓸만한 신기한 사실들.
안녕하십니까? 성형외과전문의 박정일입니다. 오늘은 어떤 때에는 흉터가 크게 남고 또 어떤 때에는 작게 남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체는 다치면 반드시 흉터를 남기면서 치유됩니다. 문어 다리처럼, 도마뱀 꼬리처럼 깜쪽같이 재생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고등동물인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꿈입니다. 이런 완벽한 재생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가능한 한 티가 덜 나게 깔끔하게 아물면 좋겠다는 것이 현실적인 희망사항입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게 그렇게 내 맘 같지 않아서 깔끔하게 낫는 경우도 있지만, 흉터가 보기 싫게 크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흉터가 크게 남을까요? 첫째는, 부위, 위치입니다. 앞가슴, 그 옆으로 어깨, 그 뒤로 등 위쪽까지 이 벨트 지역은 상처가 나면 누구라도 흉터가 크게 남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점을 빼거나 여드름을 짜다가도 흉터가 크게 남기 일쑤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은 지역입니다. 만약 이 지역에 생긴 상처가 큰 흉터를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잘 아물었다면, 그게 비정상입니다. 행복한 비정상이죠! 두 번째 경우는, 상처가 순조롭게 아물지 못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딱지가 생기고, 거의 다 아문 상태였는데 딱지가 억지로 떨어지면서 다시 "피가 나는 상처" 로 돌아가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경우, 또는 세균 감염이 되어서 고름이 나고 해서 치료기간이 길어진 경우 등등..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의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흉터는 크게 남습니다. 세번째 경우는, 많이 움직이는 부위에 난 상처인 경우입니다. 아물기 까지는 순조로웠는데, 이후 반흔조직이 성숙되는 기간 동안에 당기고 접어지는 힘이 많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흉터는 커집니다. 주로 관절 주변이 해당되겠지요. 그러면 이제는 어떤 경우에 흉터가 작게 남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한, 흉터가 크게 남는 경우의 반대로 가면 되겠죠. 우선, 또 부위(위치)입니다. 입술이나 입안 점막, 그리고 손바닥이나 발바닥 같은 부위는 흉터가 크게 남지 않습니다. 만약 이 부위에 흉터가 크게 남았다면, 비정상입니다. 불행한 비정상이죠! 그리고 상처가 탈 없이 빨리 깨끗하게 나으면 흉터가 작겠죠. 그러자면 치료를 잘 받고, 약을 잘 챙겨 먹고,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서 상처를 보호 해야 되죠. 또 한 가지는 상처가 아물고 안정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봉합부위에 당겨지는 힘이 적게 걸리면 흉터는 작게 남습니다. 그러자면 꿰맬 때에, 봉합부위의 피부에 당겨지는 힘이 적게 가해지도록 속 매듭부터 잘 꿰매야죠.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 속매듭을 잘 만드는 기술이, 성형외과 전문의와 비전문의의 꿰매는 실력차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흉터가 안정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당기는 힘이 자꾸 가해지면 흉터가 크게 남기 때문에 가능하면 덜 움직이는 것이 흉터를 위해서는 좋습니다. 특히 관절부위는 최대한 덜 움직이게, 할 수만 있다면 몇 개월간 기브스를 해버리면 이론상 흉터를 위해서는 좋습니다. 대신 관절이 굳어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실행하기가 힘들겠죠? 오늘은 어떤 경우에는 흉터가 크게 남고, 또 어떤 경우에는 흉터가 작게 남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글 = 성형외과전문의 박정일 원장 M.D.ⓒ 한국여성건강연구소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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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미네랄 "아연"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던 사실 3가지
면역력을 높인다는 제품,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 밥맛을 증가시킨다는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보면 다수의 제품에 “아연”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이는 아연이 필수 미네랄이기에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없고 항상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몸에는 아연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고가 없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을 섭취하여야 합니다.아연의 권장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하루에 8-10mg입니다. 아연은 특히 카사노바가 즐겨먹었다는 굴에 많이 있고, 소고기나 닭고기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게, 랍스터, 콩, 호박씨, 캐슈넛, 병아리콩 등에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통해 아연을 섭취하면 체내에 있는 100여가지 이상 효소가 제 기능을 하도록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도록 도움을 줍니다. 아연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과 관련이 되는가 알아보겠습니다.상처 회복을 돕습니다. 아연은 피부막의 강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유아의 기저귀 발진과 궤양성 상처 등에 외용으로 바르는 연고도 있습니다.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외부에서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T 림프구라는 면역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이 만들어지고 활발히 활동하기 위해 아연이 꼭 필요합니다. 일반 감기 환자들에게 아연을 주었더니 감기가 훨씬 빨리 회복되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진행을 억제합니다황반은 눈의 가장 안쪽에 있으며 시력유지에 중요한 부분으로 빛에 의한 손상을 많이 받는 곳입니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비타민C, 비타민E와 더불어 아연도 이 부위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항산화제들이 노화로 인해 황반이 변성되는 정도를 느리게 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기사 = 정지윤 / 한국여성건강연구소장저작권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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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과일을 먹는 방법
신선한 과일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과일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미네랄,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섬유소와 다양한 종류의 항산화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일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바로 과일속의 과당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에서 섭취한 포도당은 일부만이 간에서 대사되는 반면 과당은 99%가 간으로 이동되어 중성지방을 만드는 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무시할 수 없지만 과일이 주는 건강함도 포기할 순 없겠죠. 따라서 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섭취하세요 당지수(Glycemic idex, GI 지수)란 탄수화물이 50g 인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에서 100까지 수치화한 것입니다. 순수한 포도당을 100이라 정하고 70이상이면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고, 55~69면 중간정도 상승시키고, 54 이하가 혈당 상승속도가 낮다고 분류합니다. 따라서 당 조절을 해야 하거나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경우는 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자몽, 배, 사과, 오렌지, 복숭아가 추천됩니다.그런데 문제는 당지수만으로 음식을 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과일에서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 과일은 영양소와 섬유소 뿐 아니라 수분함량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크기도 달라지고 배부르다고 느끼는 포만감도 달라집니다. 당지수가 높아도 당부하지수가 낮을 수 있습니다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수치가 당부하지수(Glycemic load index, GL 지수)로 1회 섭취하는 분량을 기준으로 혈당 반응을 수치화 한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각 과일을 한번에 120g 섭취한 경우입니다. 120g을 먹는다면 대략 바나나 큰 사이즈 1개, 배는 큰 사이즈 1/4개, 오렌지 중 사이즈 3/4개, 사과 중 사이즈 1/2개, 수박 중 사이즈 1쪽 정도입니다.이 때, 당부하지수가 10 이하는 1회 분량의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11~19는 중간 정도로 오르고, 20이상은 빨리 올린다고 해석됩니다. 실제로 먹은 경우를 확인하니 놀랍게도 수박이 당지수가 가장 높은 음식에서 당부하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바뀝니다. 이는 동일한 탄수화물 양으로 계산하면 수박이 쉽게 혈당을 올리지만 수박에는 섬유소와 수분이 다른 과일에 비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 먹을 때는 훨씬 적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당지수나 당부하지수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과일을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건강하게 과일을 먹는 방법1. 신선한 과일을 통째로, 가능하면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과일을 갈아서 주스 형태로 먹거나 말려서 먹으면 당지수가 증가합니다. 생과일을 그냥 씹어서 드세요2. 여러 종류의 과일을 골고루 드세요. 혹시 당지수가 높은 과일이 있더라도 도움이 되며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3. 과일만 먹지 말고 채소도 같이 많이 드세요. 혹시 당부하지수가 높은 과일이라도 채소와 같이 섭취한다면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참고: International tables of glycemic index and glycemic load values: 2008, Diabetes Care기사 = 정지윤 약사; 통합의학석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장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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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A형 간염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서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듯이 일부 바이러스들도 자신의 활동력을 증가시킵니다. 최근 발생율이 증가되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A형 간염 바이러스도 그 중 하나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a형 간염은 특히 4월에서 6월까지 발병율이 높다고 합니다.A형 간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흔히 아는 B형과 C형 간염과 달리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면 발병되기 때문입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지만 감염되더라도 대부분의 감염자가 간손상없이 완쾌됩니다.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이 있더라도 가벼운 정도라면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피로감이 심하고 메스껍고 구토를 할 수도 있으며,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고 특히 배꼽을 중심으로 오른쪽 상복부가 아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 간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황달이 생기면서 흙색 대변을 보거나 검은색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몇 주 이내에 완치됩니다. 하지만 일부 성인의 경우 급성 간염이 유발되거나 장기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A형 간염 바이러스의 평균 잠복기는 약 28일 정도인데, 증상이 나타나기 2주전부터 증상이 나타난 후 8일까지 특히 전염이 잘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a형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장 확실한 예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추천하는데, 예방접종을 국가에서 지원해주기전 출생자들 즉 2012년 이전 출생자들과 20대와 30대가 우선 권고 대상입니다.예방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려면 한달정도 소요되므로, 외출하고 돌아온 후와 화장실을 사용한 후 반드시 30초이상 깨끗이 손을 씻고, 끊인 물을 마시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는 등의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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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마다 카페인 함량이 달라요?
기사 = 권우중 기자자료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 정지윤 약사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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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속에 숨어있는 해열진통제 주의보
밤낮의 기온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에는 목이 아프거나 콧물이 나는 등의 감기 증상을 경험하게 되고, 이때 가장 많이 먹는 약이 “감기약”입니다.감기약은 콧물이나 코막힘,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 목구멍에 통증이 있을 때, 몸이 춥고 떨리는 몸살 증상이 있을 때, 열이 날 때에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약 한 두 알 먹으면 이런 증상이 해결되니 가정에서 상비용으로 가지고 있기 참 좋은 약입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그런데 이런 여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 한 알에 여러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좀 더 빨리 경감시키고 싶어 다른 약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특정성분을 과량 복용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그 성분 중 하나가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이란 성분으로 흔히 아는 제품명은 “타이레놀”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아래와 같이 대부분의 감기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제품명*1정(또는 1캡슐, 1포) 당아세트아미노펜 함량복용법타이레놀콜드에스정325mg/1정1회 1정, 1일 3회 복용콜대원노즈에스시럽325mg/1포(20ml)1회 1포, 1일 3회콜대원코프에스시럽325mg/1포(20ml)1회 1포, 1일 3회콜대원콜드에스시럽325mg/1포(20ml)1회 1포, 1일 3회테라플루나이트타임건조시럽650mg/1포1포를 4~6시간 간격 복용가능테라플루데이타임건조시럽650mg/1포1포를 4~6시간 간격 복용가능판콜에스내복액300mg/1병(30ml)1회 1병, 1일 3회판피린큐액300mg/1병(20ml)1회 1병, 1일 3회하벤허브에스캡슐200mg/1캡슐1회 2캡슐, 1일 3회 복용화이투벤노즈플러스캡슐200mg/1캡슐1회 2캡슐, 1일 3회 복용화이투벤씨플러스캡슐200mg /1캡슐1회 2캡슐, 1일 3회복용*가나다 순표에서도 확인되듯이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아세트아미노펜이 평균적으로 1캡슐에는 200mg, 1정에는 325mg, 짜먹는 시럽 1포에는 325mg가 들어 있고, 물에 녹여먹는 건조시럽제 1포에는 650mg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약품처럼 아세트아미노펜이란 해열진통제도 간을 통해 몸에서 대사가 되는데 하루 4000mg 이하의 용량에서는 복용가능 하지만, 하루 용량이 4000mg가 초과하게 되면 간손상 등의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모두가 경험하듯이 약을 먹는다고 두통과 통증이나 몸살 기운이 금방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무심코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있는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하루 상한용량인 4000mg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사진출처 = Flickr ]따라서 감기 증상 때문에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는 경우 다음 사항을 확인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1. 대부분의 감기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2. 이미 다른 약을 복용했거나 추가할 예정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이란 성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자3. 약을 복용할 때는 시간 간격을 지켜서 복용한다. 하루 세 번 복용하는 약은 최소6시간에서 8시간 간격으로, 하루 네 번 복용하는 약은 최소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한다. 물론 가능하면 8시간(1일 3회)이나 6시간(1일 4회) 간격이 바람직하다.4. 약 성분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를 처방받거나 구입할 때 의사나 약사에게 자신이 이미 다른 약을 복용했거나 복용할 예정임을 알려야 한다가능하면 적정용량으로 최소한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빨리 회복하는 방법입니다기사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감수 = 박정일 원장 M.D. 정지윤 약사저작권자 ©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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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왜 생기는가?
노안이 왜 생깁니까? 라고 다짜고짜 물으시는 분들께 제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피부를 포함한 외모를 젊어 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한 홍수와도 같은 정보에 대한 저의 한결같은 입장을 말씀드립니다.오랜세월 환자들을 대하면서, 이제는 눈을 감고 있어도 떠오르는 얼굴 및 조직과 변형에 대한 의학적인 해결책입니다.처지고,꺼지고,탄력이저하된 이땅 모든 중장년들에게, 아주 정직한, 마술은 없는, 해결책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내가 꿈만 꾸던 것들에 대한 해결책들이 눈앞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우리가 얼마나 달라지고 오래 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지속적인 방법에 대하여 공유하겠습니다. 박정일 , 전문기자, 성형외과 전문의 ]Copyrightⓒwowhnbnews, 전문가가 공유하는 한국여성건강뉴스;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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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마다 복용시간이 달라요. -복잡한 복용법 정리-
영양제는 언제 먹여야
할까?
영양제 복용하는 시간을
정하는 일은 간단한 듯 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현재의 건강상태, 가지고 있는 질병 혹은 복용하는 약물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혹시 아래의 권고사항에 어긋나더라도 개개인의 생활패턴이나 복용하고 있는 약물 등을 등을 고려하여 약물의
흡수율이 다소 떨어지는 시간이라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에서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타민비타민은 수용성(비타민C와 B, 엽산)과 지용성(비타민A, D, E)로
나누어집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공복에 흡수가 잘 되므로, 식전
30분이나 식후 2시간 시점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음식과 함께, 특히 지방 성분이 포함된 음식물과
같이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식사 중 또는 식사직후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됩니다.
비타민B군은 먹은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가 에너지로 충분히 전환되도록 아침 식전 30분정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도 식전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되며 밤사이 쌓인 산화물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아침 식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위장관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아침식사나 점심 식사 후에 복용하거나, 저녁 식후에 칼슘과 같이
섭취한다면 칼슘 섭취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루테인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눈을 혹사시킬 수 밖에 없는 생활패턴을 때문인지 최근에는 루테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루테인은
지용성 성분이므로 식후 바로 드시면 되는데, 오메가3에 비해
위장관 불편함을 초래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아침 식사 후 바로 드시길 권장합니다.
오메가3지방산
한때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오메가3는 지용성 물질이므로 식후 바로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오메가3지방산을 복용하면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느끼실 수 있으므로 아침보다는
식사하고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점심식사 직후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칼슘
칼슘은 위산이 충분히
있어야 흡수율이 증가되므로 식후복용을 권장하고, 또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저녁에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칼슘과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증가됩니다.
하지만, 칼슘과 같은 미네랄은 잡곡(특히 현미)에 있는 피트산이란 성분에 의해 흡수율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잡곡을 먹었다면 식후가 아니라 식후 2시간 정도에 흡수율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 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략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해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제조자가 권장하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의견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입니다. 권장되는 공복 복용시간은 아침식전 30분과
저녁 식후 2시간 이후부터 취침 전까지입니다. 이 시간에는
소화 효소액과 담즙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물과 같이 복용한다면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두번째 의견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음식 중의 지방성분이 균을 보호하여 장까지 생존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이 수가 증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의견은 2011년 탐프킨과 동료들이 발표한 논문에 의해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이 위장관과 동일한 환경하에 4가지
균주를 넣고 식사 30분전, 식사 중, 식사 후 30분에 균의 생존율을 확인하였더니, 식사와 동시에 복용하거나 식사 30분전에 복용한 경우에 생존율이
높았고, 식사 후 30분에 복용하면 생존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이들이 제공한 식사는 오트밀과 우유가 주인 식사이었고, 연구자들은
소량의 지방이 함유된 식사가 균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식단이
한국인의 식사가 아니었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뜨거운 물에 취약하므로 뜨거운 국물이(국이나 찌개) 주를 이루는 한국인의 식단에서는 식사와 동시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뜨거운 국물을 주로 하지 않는 식단, 예를 들면 우유에 시리얼
정도 먹는 식단이라면 식전 30분에 복용하거나, 식사와 함께
복용할 수 있지만 뜨거운 국물을 섭취하는 식단이 주인 사람은 저녁 식후 2시간 이후부터 취침 전까지의
시간을 선택하시도록 권장하고 싶습니다.
기사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감수 = 정지윤약사 /통합의학석사저작권자 ⓒ한국여성건강뉴스 ; 본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