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대주주, “자사주 소각 대신 스톡옵션 활용해 자본 확충할 것” 제안
상폐 리스크 해소와 재무 건전성 강화 위해 2대 주주 직접 등판80억 규모 대형 계약 견인하며 '책임 경영' 강화...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서울=뉴스에이) 최근 모 코스닥 상장사 의 대주주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대신, 이를 활용한 전략적 자본 확충 안을 제안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해당 주주는 현재 주가가 자사주 ...
▲ 출처: 픽사베이미국에서 2014년에 체중조절 보조약물로 승인된 ‘콘트라브서방정’이 그동안 여러 약물의 퇴출로 위축되었던 비만치료제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야기할 수 있을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약의 주성분들은 새로운 신약이 아니고, 기존에 이미 다른 적응증으로 처방되고 있던 성분이다.
다시 말하면, 콘트라브서방정 한 알에는 다른 성분의 두가지 약이 들어있는 것이다. 물론 기존 적응증과 다른 용량이
이며, 이 두 성분이 서로 상승작용 할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할 것이다. 과연 콘트라브서방정은 어떤 약이며, 어떻게 복용해야 하고, 주의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콘트라브서방정 사진콘트라브서방정이란?
콘트라브서방정의 주성분은 날트렉손과 부프로피온이다. 기존의 날트렉손 단일 성분은 알코올 의존성 치료를 할 때나 아편류의 효과를 차단할 때 사용되었다. 부프로피온 단일 성분은 금연할 때 니코틴 의존성을 치료하거나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성분들이 체중감소와 관련될까?
아직까지 명확한 기전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개발회사인 오렉시젠사가 제시하는 자료에 따르면 콘트라브서방정이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배고픔 관련 영역에 작용을 하여 식욕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먹을 때 기쁨을 느끼게 하는 보상경로에 작용하여 식탐을 조절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누구나 서방정을 복용할 수 있을까?
아니다. 콘트라브서방정은 아래의 조건에 해당되는 분들이 체중조절을 위해 식사와 운동요법을 실시할 때 보조요법으로만 처방받을 수 있다.
체질량지수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
다른위험인자(예, 제2형 당뇨, 고혈압 등)가 있는 체질량지수 27kg/m2 이상 30kg/m2 미만인 과체중환자
따라서 단기간동안 몇 kg감량이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식이와 운동요법을 세우고 복용해야 만 하는 약이다.
(체질량지수(BMI)란 체중을 키(미터로 환산)로 나눈 값이다)
이 약은 특히 발작의 병력이 있는 사람, 현재 또는 과거에 대식증 또는 신경성 식욕부진을 진단받은 사람, 중증의 간장애 환자, 신장애 환자,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 환자, 임부 또는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과 수유부들은 복용할 수 없다
어떻게 복용해야 하나요?
콘트라브서방정은 약물이 서서히 나와서 효과를 나타내는 서방정이므로 그대로 통째로 삼켜야하며, 자르거나, 씹거나, 으깨서 복용하면 안된다. 이 약은 음식믈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나, 지방이 많은 식사는 피해야 한다.
이 약은 하루에 한번 1정을 복용하기 시작해서, 이후 4주동안 증량하여 하루에 최대 2회, 1회에는 2정까지 복용 가능하나 이 용량이상 초과 복용해선 안된다.
복용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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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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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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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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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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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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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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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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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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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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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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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및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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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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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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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용량 도달 후 12주
이내에 치료 반응을 평가해야 하는데 복용하기 시작한 시점에 비해 체중이 5% 미만이 감량이 된 경우는
계속 이 약을 복용하여도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정도로 체중이 감소되거나 유지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콘트라브서방정을 계속 복용해야 할지 말지는 복용 시작 후 12주 이내에 결정한다
복용하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이 있나요?
▷ 이 약에 포함된 부프로피온이란 성분이 소아, 청소년 등 나이가 어린 사람에서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자살하려는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런 증상이 의심되거나 발생되면 즉각 복용을 중지한다
▷ 발작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권장하는 복용 스케줄을 따라야 한다.
▷ 전문의약품, 일반의약, 생약제제를 포함하여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여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은 어떤 것이 있나요?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변비, 두통, 구토, 어지러움, 불면, 입마름, 설사, 불안, 안면홍조, 피로, 떨림, 상복부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자료감수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 정지윤약사, 박정일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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