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매 관리의 최종 병기는?
몸매관리 하면 떠오르는 것 들 중 하나는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들이다.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은 많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자주 반복되는 것들 중 하나는 다이어트라는 이름의 칼로리 줄이는 방법과 지방흡입 등으로 대표되는 아주 극단적이고 적극적인 방법들이다. 각자 주장하는 바에 따라 틀리지만 확실한 것은 모든 방법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SNS 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의 변화는 이들 사이의 경계를 급속히 허물고 있지만 그래도 선택은 언제나 소비자 본인의 것이라는 건 변함없는 진리이다. 최근 TV에서는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된다는 개념의 다이어트 식품부터, "100번 다이어트 보다 1번의 지방흡입이 낫다" 는 성형외과 의사에 이르기 까지 그 옵션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와있는 상황이다. 한국여성건강뉴스에서는 이들 사이의 장단점과 한계점 등에 관한 전문적인 기사를 게재합니다. 많은 참여로 이들 사이에 가장 좋은 솔루션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사진출처: 픽사베이.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
한국의 나폴리를 꿈꾸는 화성시 전곡항
해운대에서나 보던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곳 바로 화성시 전곡항입니다. 경기도 화성시가 전략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요트를 테마로 한 새로운 차원의 항만 조성 시도입니다. 여느 어촌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는 있자만 아직은 대중화 되지 못한 요트를 중심으로 전개될 향후 발전 모습이 많이 궁금해 집니다.또 다른 특징의 하나인 서해안 별미 왕새우 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협 공판장이 인접해 함께 합니다. 근처에 있는 궁평항 또한 여러가지 해산물을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여가와 식사가 한번에 해결되는 서해안 전곡항,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 톨게이트에서 삼십분 거리로 수도권 전역에서 두시간 이내에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문익성 기자 ]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생아를 위한 피부관리 방법은?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섬세하며 면역 체계 또한 완전하지 못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류 방향제 및 아기용품에 함유된 화학 물질, 그리고 염료는 신생아 피부를 자극,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며 피부 마찰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기들을 피부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Marvin Wang 연구원이 기고한 글에 의하면, 신생아를 케어하는 부모에게 우리 아이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피부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자연스러운 신생아 피부를 유지하세요.신생아는 주름살이 생긴 피부를 가지고 태어나고 첫 주 동안 자연스럽게 벗겨 내는 태지가 있는 보호막을 가지고 태어 난다. 태지는 갓 태어난 신생아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기 때문에 태지를 문질러 닦거나 로션이나 크림으로 일부러 제거할 필요는 없다. ◆ 아기를 자주 목욕시키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세요.생후 1주일에 세번 이상 목욕을 하는 것은 생후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는 자연 유분을 제거하게 된다. 그것은 아기의 피부를 연약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며, 아기 피부를 습진 질환이 발생될 수 있는 환경으로 악화시킬지도 모른다.◆ 향기 나는 유아 용품을 사용하지 마세요.향기가 있는 유아용품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옷을 입기 전에 아기의 옷을 세탁하세요.유아용 세정제만을 사용하여 가족 세탁물과 별도로 단독 세탁을 진행해야 하며, 향수와 염료가 없는 유아용 세제만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의 피부 건조 및 습진을 주의하세요.피부 습진이나 기저귀 발진과 같은 대부분의 신생아 피부 질환은 첫 달이나 두 달 동안 발생하지 않는다. 이 후 피부 습진은 주로 얼굴과 두피, 팔꿈치, 그리고 무릎 뒤에 있는 붉은색의 가려움이 발생되는 발진기로 나타난다.신생아의 예민한 피부를 위한 건조하고 자극적인 피부와 습진을 예방하는 몇 가지 팁을 참고하세요.º 1주일간 주3회의 목욕을 시도해 보세요.º 아이의 건조한 피부에 유아용 로션과 연고를 사용하세요.º 아기가 부드러운 옷만을 입도록 하세요. 가급적이면 면 소재를 추천합니다.[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 이희수 기자]
-
부산에서는 회가 제격?
부산하면 광안리, 광안리 회타운 중 무작위로 한집을 들렸는데요. 규격화된 음식세트가 주는 정감은 떨어지는데, 암튼 정렬된 상태로만 보면 준비된 곳이란 느낌은 확실하게 주네요.여러가지 반찬과 더불어 정찬으로 제공되는 음식들은 나름의 로직을 가진듯합니다. 그래도 횟집은 회가 중요한데... 횟감의 식감은 살아있는듯 합니다. 어쨓거나 바닷가에 있는 곳이니 산골로 가서 사오는 일은 없겠죠? 부산에 출장이나 가족여행 가신다면, 횟집 한번 꼭 들려 보세요. 광안리 달빛아래 횟집에서 먹는 것도 좋고, 자갈치 시장에서 즉석으로 즐기는 회도 좋습니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본 야경도 너무나 기억에 생생한데, 한번 쯤은 이런 곳에서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죠.[사진촬영 =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
-
뽀송뽀송한 우리 아이 엉덩이를 부탁해! 기저귀 발진크림 ‘전격 분석’
젖은 기저귀가 주범인 기저귀 발진은 365일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쉽게 경험할 수 있 질병 중 하나이다. 언제나 뽀송할 줄 알았던 생후 8개월 된 나의 아이의 엉덩이가 심상치
않다.▲ 사진- 한국여성건강뉴스 이희수 기자의 8개월 된 아들과 기저귀 발진 치료제로 사용하는 일반의약품 (왼쪽부터) 비판텐연고, 보소미연고, 데스틴연고장염이 유행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유행 질병은 호환마마 보다 무섭다. 장염과 동반한 설사증상은 나의 아이에게 기저귀
발진이란 증상을 가져왔다. 기저귀 발진이란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주로 증상이 발생되며, 항문 주위부터 넓은 홍반 형태로 주로 나타난다.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의 장시간 착용으로 피부에 습한 환경과, 대소변
접촉으로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발생 될 수 있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기저귀 발진크림(연고)을
사용하며 예민한 아이피부의 피부장벽을 보호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저귀 발진크림(연고)에도
수 많은 종류가 있다. 꼼꼼한 엄마들 사이에서 다년간 호평을 받고 있는 기저귀 발진크림(연고)를 전격 분석해보자.
▲사진- 한국여성건강뉴스 이희수 기자와 8개월 된 아들 현승재군 ◆ 기저귀 발진크림(연고)1. 비판텐 연고 (성분 정보 : 덱스판테놀/바이엘코리아)
바이엘코리아에 따르면 비판텐 연고는 스테로이드가 첨가되지 않은 프로비타민B5 성분의
‘기저귀 발진 치료제’ 로 피부 보습 및 항염 작용을 도와주는
피부 질환 치료제라고 설명한다. 피부에 물리적으로 보호막을 형성하여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비판텐은
기저귀 발진 연고로 엄마들 사이에서 기저귀 발진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판텐
연고는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동일성분 연고: 덱시덤연고,덱스놀연고,베나텐연고
2. 보소미 연고 ( 성분 정보: 산화아연연고/동구바이오제약)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보소미연고는 땀띠, 짓무름의 완화 및 가려움
개선을 도와주는 발진 치료제라고 설명한다. 산화아연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피부 장벽기능을
유지시켜주는 역할 및 세균이 증식하는걸 억제해준다. 또한 보소미 연고도 마찬가지로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여
마찰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보소미 연고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동일성분 연고: 태극크리미연고, 데스틴(Destin)연고
3. 데스틴(Destin) 연고 (성분정보: 산화아연연고/USA)미국 산부인과 협회 추천제품으로 선정된 기저귀발진연고(크림)으로 미국 엄마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제품이라고 한다. 따라서 한국 엄마들에게도 미국령 여행시
구입해야 할 쇼핑리스트에 항상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기저귀 발진연고로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테스틴 연고는 앞서 설명한 보소미 연고와
마찬가지로 기저귀 발진 완화성분인 산화아연(Zinc Oxide)의 피부 발진치료제다. 현재 정식수입은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해외직구 사이트 또는 미국령
여행시 구입할 수 있다.
기저귀 발진크림(연고)를 바를 때는 발진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기고 물기가 완전히
건조된 후 기저귀 발진크림(연고)을 발라준다. 기저귀 발진은 피부에 따라 증상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염증이 너무 심해서 붉어지거나 아이가 많이 아파할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저귀
발진도 심할 경우 추가적인 항생제, 스테로이드 제등이 필요할 경우도 발생 한다.
통풍이 잘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우는 습관과 우리 아이가 대소변을 보는 즉시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도록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기저귀
발진은 엉덩이가 습하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이다.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이희수 기자]
-
어린이 멀미약은 나이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져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하려고 하면 준비해야 할 필수품 중 하나가 멀미약입니다.
간혹 그냥 ‘어른 먹는 양의 반 정도 먹여요!”라고 하는 분들이 있으세요.
잠깐! No~No~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용량이 따로 있답니다^^
그리고 제형도 가루, 물약, 시럽의
형태로 다양하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보미롱산 (가루로 된 제품)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순간 잘못 먹으면 가루가 기도로 들어갈 위험도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권장량을 물에 녹인 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량성인들은 1회에 1포씩 복용합니다
소아
용량은 “만”나이로 계산해야 합니다.
소아: 14-11세 2/3포, 10-7세: 1/2포, 6-3세: 1/3포
멀미
예방을 위해서 위 용량을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2.
뉴소보민시럽(시럽으로 된 제품)
1포는 6ml입니다
만15세 이상: 1회 2 1/2포
(15ml)
만11세이상 - 만15세미만: 1회 1 2/3포(10ml)
만7세이상 - 만11세미만: 1회 1포 (6ml)
만3세이상 - 만7세미만: 1회 2/3포(4ml)
멀미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합니다. 필요시 추
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1회 복용량을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3회까지만 복용
가능
합니다.
3.
토스롱액(액상으로 된 제품)
성인은
1회에 1병 (30ml) 복용합니다.
소아(7-14세)는 1회에 1/2병 (15ml) 복용합니다.
만7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습니다.
멀미의
예방을 위해서는 승차 30분전에
복용한다. 필요 시 추가로 복용해야
할 경우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2회까지만 복용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멀미 예방을 위한 제품들
승차
30분전에 복용하며
제품마다 복용 가능한 “만”나이와 용량이 따로 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하세요~`^^
기사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
감수 : 정지윤 약사
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연이 어려운 이유는?
[금연광고: 담배와의 전쟁]
금연은 다이어트와 함께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독이라는 관점에서, 치료의 관점에서 보기 전에는 단순히 기호식품 같은 의미로 바라볼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의외로 정색하고 바라봐야 할 이슈인 것입니다.
자신 뿐 만 아니라 타인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부각하여, 본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주위의 도움과 협조까지 감안해야 보다 완전한 금연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담배값 인상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한편으로는 대국민 홍보를 다른 한편으로는 보건소등을 통한 금연교실 운영과 금연보조제 무상 지급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니코레트,니코스탑 같은 니코틴보조제 부터, 챔픽스와 같은 치료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시장도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 한국여성건강연구소]
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
천연엽산제를 먹어야 하는지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엽산이 처방되기 아주 훨씬 전인 24년전 쯤 저는 우연히 엽산이 자연유산을 예방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약국을 찾은 30대 후반의 여성이 첫아이를 세번 자연유산하였는데 이후 미국에서 엽산을 처방 받고 무사히 첫애를 낳았다고 하며....
이제 둘째 애를 갖고 싶어 단일 엽산 제품를 찾는데 여기저기 약국에 가도 없다고 구해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때야 해외직구도 생소한 단어였고, 우리나라는 단일성분보다는 주로 B-Comp 제품이 있어 고단위 비타민 B복합제를 주었었구요....
이 얘기는 의약분업 훨씬 이전의 일이었고....
지금은 산부인과 처방을 많이 조제하는 약국을 10년 이상했으니 당연히 임산부들이 엽산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는게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약사라고 스스로 여겨져, 엽산제품에 대한 내용을 광고성이 아니게 임산부 입장에서 정리 해 보려합니다.
엽산의 기능이나 광고는 많은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으니까요.....
일단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엽산 섭취량을 보시구요,
1. 단일 엽산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솔가는 천연 엽산 FOLATE 와 합성 Folic acid
두가지가각각 400㎍, 800㎍ 제품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폴릭에시드만 들어와 있는 것 같구요,
400㎍는 일반유통이고 800㎍는 약국유통제품입니다.
400㎍ 제품을 구입하여 임신 전에는 한알 복용하고
임신 후에는 두일 복용하라고 소개한 글도 있는데
일견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애프엔디넷사 제품인 맘스엽산인데
우리나라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임산부 1일권장량 600㎍ 에
맞추어져있습니다.
2. 임신준비기, 임신 초기에 복용하는 멀티비타민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으로는 애프엔디넷 사의 맘스 1,2,3 시리즈 중에서 임신 준비기부터
15주 정도까지 복용하는멀티비타민 맘스 1과 임신준비기부터 출산 후 수유기까지 복용하는 엘레비트가 있습니다.
엘레비트는 엽산 0.8mg(1mmg=1000㎍) 과 철분60mg이 들어있는데 아주 간혹 임신초기에 입덧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임상이 검증된 제품이라 산부인과 의사들이 제일 선호한다고합니다. 가끔 알약의 크기가 크고 소화가 안된다고 할 때 반으로 잘라서
아침, 저녁 두번에 나눠 복용하라면 괜찮다고들 합니다.
3. 엽산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비타민 B12가 결핍되므로 비타민 B6와 B12 가 함께 들어있는 네이처스플러스사의 폴라플렉스가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식물성원료에서 추출한 엽산 600㎍과 4종의 식물성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아제)를 첨가해
가뜩이나 소화가 안되는 임산부에게는 여러가지로 제 눈에는 유리해 보입니다.
네이쳐런스사의 폴릭에는 엽산 600㎍과 비타민 B12가 들어있습니다.
4. 약국에서 상담하다보면 천연엽산제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천연 엽산제라는게 기준이 애매합니다.
대부분 엽산올 100%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제품은 불가능하구요,
일부 천연원료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데 첨가물이나 공법등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제품으로 광고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연엽산제라고 소개되는 쁘띠앤폴릭도 자세히 보면
천연원료 엽산보충용제품이고
캡슐기제가 젤라틴으로 되어있어 베지터블 셀룰로오스 캡슐에 비해 소화기능이 약한 임산부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타민B6가 포함되어 있어 입덧에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함량이 표기되어있지 않아 충분한 양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요, 특별히 건강에 자신이 없는 임산부는 뭐든 좋은거 먹구요,
건강상태가 그냥저냥이면 일반엽산제품 복용하고 다른 생활습관을 좋게 유지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 정가운]
-
당신의 생리주기는 정상인가요?
"당신의 생리주기는 정상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가 정상이지?라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이론상의 평균생리주기는 28일인 반면 실제로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초경이 시작되는 10대때는 생리주기가 21일부터 최대 45일까지도 정상생리기간으로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생리를 한다면 주기가 남들보다 조금 길더라도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후 생리주기가 안정이 되면 21일부터 35일까지를 정상적인 주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폐경이 다가오면 생리기간이 조금 짧아질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28일로 가정한다면,
생리시작 후 7일이내에 출혈이 멈추게 되며 난소에서 난포 성숙을 자극하게 됩니다.
생리 시작 후 7일째부터 14일안에 그 난포에서 한개의 난자가 성숙하게 되며, 동시에 자궁 내막이 두꺼워져서 수정란의 착상을 용이하도록 준비합니다.
생리 시작 후 14일이되면 난포에서 한개의 난자가 배출되며 이를 "배란"이라고 합니다.
배란 후 난자가 정자를 만나게 되면 수정란이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이 되어 임신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배란 후 난자가 수정란이 되지 못하면 자궁내막이 탈락되는 "생리" 또는 "월경"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임신의 가능성은 28일 주기의 경우 생리시작 후 14일 또는 다음 생리 시작전 14일째와 앞뒤로 2-3일 경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와 원하지 않는 경우 모두 이시기에 가장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글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편집부]
Copyright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피임의 역사 1
20세기의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가 “피임약”이라 한다. 하지만
임신을 피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요사이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여러가지 형태로 복용하고 있는 식품이 석류인데, 이 석류에서 얻는 석류씨가 기원전 4천경의 이집트인들에게는 피임약이었다고 한다.
물론 완벽한 효과를 얻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석류에는 현재의 피임약에도 들어있고
폐경기 증후군 치료제에도 들어 있는 에스트로겐이란 여성호르몬이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완전히 부인할 수도 없을 것이다. 복잡한 호르몬의 상호작용의 결과인 월경주기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이 부족한 시기에 석류와 여성호르몬의 관련성을
어떻게 알았을까?
콘돔을 발명한 이들도 기원전 3000천년 경 이집트인들이었다고 한다. 물론 요사이와 같은 라텍스는 아니었다.
정자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자궁입구에 사용하는 페서리(pessary)도 기원전에 발명되어었는데, 악어똥, 꿀과 탄산소다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피임을 위한 노력은 보통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오래 전 부터,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듯 하다.
기사 :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뉴스더보기
-
-
k사운드와 함께하는 사운드베스 "공명"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 캐빈하우스에서는 지난 12월 3일 "K사운드와 함께하는 사운드베스" [공명]을 50여명의 관객과 함께 2회 공연에 거쳐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이번 공연은 한옥이 주는 편안한 느낌과 잘 어우러져 집중도 높은 공연이 펼쳐졌으며, 보는 이들에게 더욱 더 공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
-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 대관안내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항상 장소 선택에 망설여 지신다면, 완벽한 장소를 추천한다.중소규모 파티 부터, 각종 공연 강연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다. 초대형 스크린은 웬만한 극장보다 선명한 4K영상까지 지원한다. 음향시스템도 공연에 적합한 시스템이 따로 설치 되어있다. 음향장비도 지속적...
-
골든 - 블랙후드 & 나니엘
히든 실력자 블랙후드가 커버한 골든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숨은 노력과 열정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연이 실려기사 = 김동호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재배포, 전재 가능
-
생활속으로 들어온 예술
생활속 예술방마다 한 가지 이상의 예술품을 놓아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특별 기획전이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25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막 임박
수도권 매립지 드림파크는 10/23~11/5 기간동안 야생화단지내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한다.추석 명절연휴에 이미 많은 시민들이 오가며 가을에 정취를 느끼며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드림파크는 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군조의 쇼트레인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에서 유투브 채널 촬영
MBN의 유명프로그램 "쇼킹나이트"의 우승자인 군조크루와 2등 팀인 따따불이 군조의 SHOW TRAIN 채널 첫방을 지난 주 용인 소재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하였다.전 울랄라세션 멤버인 군조가 이끄는 군조크루는 쇼킹나이트 경연 방송과정에서 압도적인 열정과 장악력으로 프로그램 우승을 차지한 유망한 팀이다"군조의 SHOW TRAIN"은 80~90년...
-
2025 파주포크페스티벌 옥상달빛 무대
2025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9/19~20일간 개최되어 무대위에서 감미로운 건반소리에 맞춰 가수 옥상달빛의 하모니가 관객들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이날 같은무대에 소각소각, 최백호,김세환,사랑과평화,여행스케치,정미조,유리상자,황가람이 출연해 화려한 ...
-
바이올리니스트 임주아
파리에서, 뉴욕까지 라는 순회전의 슬로건으로 진행된 세계적인 초현실주의의 대가 엘리다니 초대전에서 선 보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주아의 연주를 보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본다.뉴욕의 감성으로 바라본다면, 바이올리니스트 임주아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선율을 조타하는 항해자다. 지난 행사에서 선보인 캐리...
-
모두의 바로크 음악회 -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 기획공연 1
9월 23일 오후 6시 파네시마복합문화공간 B1 야외 잔디밭에서- 단순한 고전음악 연주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적 축제2025년 가을을 맞이해 콘체르토 안티코 앙상블의 ‘모두의 바로크’ 연주회가 9월 23일(화) 오후 6시 용인 기흥구 공세동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 전통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