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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약물 상호작용
자몽이란 과일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자몽은 더운 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바나나조차 귀하던 몇 십전 전에는 우리에게 낯선 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마트에도 자몽이 있고, 카페에도 자몽에이드가 있고, 편의점에도 자몽 주스가 있습니다.
자몽에는 비타민씨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흔히 건강에 좋다고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몽의 영롱한 붉은 알맹이 속에는 항산화 작용이 크다는 라이코펜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약물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이 자몽을 과일 형태로 지나치게 섭취하거나 생과일을 착즙하여 주스로 마실 때는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자몽이 다른 과일에 비해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자몽 주스와 동시 복용 시 영향을 받는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약물의 흡수율이 정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약물이 정상보다 많이 흡수되면 약의 효과가 증가될 수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증가될 수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는 일부 스타틴계 약물: 로바스타틴(로바스트정®) 심바스타틴(조코정®)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정®)◆ 고혈압과 협심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칼슘채널 억제제: 펠로디핀(무노발정®) 니페디핀(아달라트정®)◆ 장기이식술 등의 상황에서 면역 억제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면역억제제: 싸이클로스포린(사이폴캅셀®)◆ 불안과 불면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 수면진정제 및 신경안정제: 디아제팜(디아제팜정®) 트리아졸람(할시온정®) 부스피론(부스파정®)◆ 삼차신경통, 간질에 의한 발작, 조울증 치료를 위한 일부 항전간제: 카바마제핀(테그레톨®)
* 위와는 반대로 해당 약물의 흡수율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일부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 (알레그라정®)
위 제품 중 일부 설명서에는 자몽 주스를 하루 250ml 이하 섭취할 경우에는 약과의 상호작용이 미미하며 하루 1리터 이상을 섭취 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가능하면 위의 약물을 섭취 시에는 자몽 주스를 먹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기사 : 정지윤약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장
저작권 : 한국여성건강연구소 ;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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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선은 리프팅이 아니다? 주름수술에 관한 잘못된 사실
매선(埋線)이라 함은, 글자 그대로 "실을 묻다 혹은 묻는것"을 말한다. 인체의 자연스러운 방어기제 가운데 하나인, 세포의 재생작용을 인위적으로 유도하여, 피부의 볼륨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시작된 매선이 요즘 미용성형업계 에서는 매선이 안면거상의 의미가 내포된 "리프팅(Lifting)"이라는 말로 둔갑해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주름성형의 대가로 알려진, 성형외과전문의 박정일 원장은, 주름성형과 관련된 질문에서, "매선은 리프팅이 아니다" 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의학이라는 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매선이라는 것은 볼륨이 감소하고 늘어지고, 중력의 영향으로 처진 피부를 세포의 재생 작용으로 인하여, 상처난 피부아래 세포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붓기 혹은 재생 작용을, 처진 얼굴이 위로 다시 올라 간다는 뉘앙스를 주는 리프팅이란 말로 광고 함으로써,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박정일 원장은, 최근 "더블리프트" 상표명의 출원 등록하고, 아래로 처진 피부를 직접 근막에 고정시켜 주는 진정한 의미의 "얼굴당겨 올림" 효과가 있는 더블리프팅 시술을 소개하여 중년의 노안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수술없이 거상효과를 내는 수술로 많은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기사 감수 : 박정일 원장, M.D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정일 원장은, 한국여성건강연구소의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상업주의의 영향으로, 피부조직 아래에 처치를 해본적이 없는 비전문가들이 매체를 통한 입증되지 않은 광고를 무차별적으로 내보내며, 일반인들 조차 쉬운 말로 생각하고 있는 안면거상 수술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 신사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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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푸드 - 약일까? 독일까?
항산화 음식으로 알려진 재료들의 효능에 대하여 엇갈린 의견들이 많이 부각되고 잇습니다.
최근 미국 Nature 지 특별판에 게재된 기사에 의하면 흔히 일반인들이 강력한 항산화 음식의 하나로 알고 있는 버섯의 경우 허용치와 FDA 권장량 사이의 격차가 너무 심하여 이론적 기준과 실재 효용치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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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이 왔다. 슈퍼보습제가 필요한 계절
건조한 계절이 돌아 왔다. 피부가 수분을 빼았기는 계절, 피부는 특별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피부가 건조해 지는 겨울철이 다가왔다. 특히 요즘엔 미세먼지까지도 말썽이다. 피부에 유해한 미세먼지 차단은 기본이고, 수분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실리콘 베이스의 워터드롭 기술을 채용한 C7Q가 중국인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일반적으로 레이저 처치 후 극심한 상처로 부터 단시간 회복하기 위한 제형으로 단기간에 상처를 회복하고, 새살을 재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크림으로,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글: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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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배양, 내몸에서 답을 찾다
세포치료라는 영역이 이제는 더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20년간 쌓아온 과학의 성과는 그 해법을 이제는 몸속에서 찾고 있다.밝혀진 세포 단위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래 정해진 계획대로 작용하는 이른바 자체기술을 활용한 치료법인 셈이다.원천기술을 먼저 개발한 한국의 세포치료 기술은, 최근 생명윤리법등의 규제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제3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하루빨리 법적인 정비를 거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일으켜 세워지기를 기대해본다.[저작권자 ⓒ '전문가가 선정한 건강한 정보' 한국여성건강뉴스][상업적 용도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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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타를 대하는 접근법 - 박정일 컬럼
[ 자료원 : 유투브 광고영상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가치있는 의사결정을 해 준다는 한 민간회사의 영상자료를 공유합니다.소위 4차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시대에 사는 현재, 포노사피엔스라고 불릴 정도로 누구나가 스마튼폰을 사용해서 연결된(connected)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도입 이전 전세계 정보의 대부분을 미국이 생산하고 있었지만, 향후에는, 불과 2년뒤인 2020년엔, 현재보다 무려 50배나 많은 양의 데이타가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바야흐로 진정한 의미의 데이타 홍수시대가 도래한 요즘, 우리는 이들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단순 데이터가 정보가 되고,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되는 단계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나 고민해 봐야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세상에서 스마트 하게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를 주는 영상입니다.한번 스마트한 데이타활용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물론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이긴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신빙성 있는(까다로운 투자자 들이 돈을 들일만큼)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글: 박정일 전문기자 , 의사, 성형외과전문의 [자료: 유투브 공유영상]Copyrightⓒ한국여성건강뉴스 '상업적인 목적의 기사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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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전성시대
[자료원 : YTN 뉴스화면]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 (LPGA) 가 한국여자프로골퍼들의 습격으로 엄청난 혼란(?)에 빠져있다. 남자와 달리 여자 골프대회에서, 어제 대만에서 마친 스윙잉 스커츠에서 한국의 지은희 선수가 우승함으로 인해 누적 15승을 달성했기 때문이다.서른개 남짓한 대회에서, 특정국가의 선수가 싹쓸이 하다시피 하는 현상은 가히 비정상적이라 할 만큼 여러 나라의 주목을 받고 있다.향후, 자국 투어의 흥행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미국의 대응방안이 궁금해 지는 상황이다.자국리그의 엄청난 경쟁과 노력 그리고 정신력이 그 원동력으로 알려져 있다. 글: 한국여성건강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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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의 날이 가까와지고 있다?
면역력을 활용한 치료 이른바 "Immunotherapy" 가 의학계의 떠오르는 화두가 되고있다. 기존의 의약품을 활용한 Chemotherapy 나 방사선 등을 활용하는 방식과 더불어 암과 같은 불치의 병으로 여겨지던 질환의 치료법으로 많은 연구가 이뤄지면서 의학계 전반의 트랜드에도 변화를 불러 일으킬 조짐이 보인다.특히, 인체내의 자체 면역력 강화를 통한 질병의 치료나 예방은 기존 타 치료법에 비하여, 월등하게 적은 부작용으로 치료에 대한 부담감 또한 획기적으로 경감시켜주고 있다.하지만, 국내 의료법은 여러가지 제약으로 높은 기초연구 및 초기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작 상용화는 이웃 일본이나 기타 국가에 비하여 한참 뒤쳐지고 있으며, 심지어 중국에 조차 추월당하기 직전에 와있다. 하루빨리 제도의 개선과 의료계의 노력이 합쳐져, 첨단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분야에서도 주도권을 찾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중국측 VIP 환자들의 해외치료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직 의료관광 관련 업체 임원인 이창원 이사에 의하면 "실력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한국대신 일본으로 향하고 있으나, 기술의 적용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면, 한국특유의 집중력으로 암정복 패키지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전문기자, 의사, 네오엠디 생명과학연구소장 박정일 원장.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 상업적인 용도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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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청춘의 샘은 있을까?
1546년 루카스 크라나치의 작품 "청춘의 샘[Fountain of Youth] 라는 작품을 보면, 청춘의 샘물이 솟는 연못 한쪽에는 수레나 들것에 실려오는 노인들이 있고, 연못에서 샘물을 마시거나 목욕을 하고 나면 다시 어려지거나 청춘이 되어 환호하며, 반대쪽 에서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른바, 영원한 젊음에 대한 갈구를 잘 표현해 주는 작품입니다.
진시황을 비롯한 고대로 부터 이어져온 이러한 신비한 불로장생을 가능하게 해주는 영약에 대한 이야기는 16세기에 스페인의 정복자 "폰세 데 레온[Ponce de Leon]" 이라는 인물에 의해, 다시한번 주목을 받게 되면서 활자의 형태로 전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불로장생의 비법에 대한 욕망과 열정이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의 전기에 언급된 '청춘의 샘'이란 표현은 젊음을 되찾고 싶어하는 당시 지배층을 포함한 많은 이들의 간절함을 언급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생명공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꿈에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특히 최근 10년간의 인간의 기술적인 진보와 축적된 지식은 인간의 수명과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파라다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50대 같은 70대, 청년같은 건강한 노인 들 이야기가 소수의 특권이 아닌, 누릴 수 있는 사치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갱년기를 맞은 사람들이 다시 회춘하고 싶어하는 이러한 바램은, 인공지능의 발달과 유전자 정보에 대한 이해도 증가, 그리고 면역세포치료 등, 이전에는 손 댈수 없었던 영역들이 하나, 둘 씩 정복 되면서 더 이상 꿈이 아닌 일부 실현가능성 있는 것들 중의 하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선택권의 소유 여부가 인간들 간에 또하나의 격차를 만들고 있습니다.다가올, 아니 이미 현실이 된 100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파라다임을 잘 수용하는 지 여부는 더이상 선택의 이슈가 아닌 필수영역이 되고 말았습니다.21세기 "청춘의 샘"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많이 기다려지는 ,동시에,궁금해지는 미래의 모습입니다.글. 의학박사 박정일 원장Copyright ⓒ 한국여성건강뉴스 ; 기사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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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분야 전문 경영인 열전 - 전수복 회장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2012년 현대적 의미의 스마트폰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인류의 정보 탐색량은, 스마트 폰이 나오기 이전 시대에 비하여 약 30배 정도의 많은 정보를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일컬어 현생 인류를 소위 '포노 사피엔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했다.스마트폰 이전 시대(2012년 이전), 소위 소비자 직접마케팅 기법( Direct to Consumer)을 고객중심적으로 설계하고, 타겟그룹의 특성과 수요를 잘 파악하여, 새로운 여성소비자 시장을 개발하면서, 업계의 전설로 등극했던 전수복회장이 최근 새로운 기법의 대고객 채널을 설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동종 업계 전반에 걸친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자와 만난 전수복 회장은 지금도 매주 3회 이상 필드를 다니며,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는 늘, 변화하는 환경과 소비자에 대한 고민으로 한가한 적이 없다. 첨단 인공지능 등으로 대변되는 기술적인 진보가 스마트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체계속에서 고도로 결합된 사회를 4차 산업혁명시대의 특징이라는 전제하에, ''더이상 이전과 같이 광고를 보고 행동을 하는 수동적 소비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나 만족을 추구하는 연결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는 전수복 회장의 살아있는 눈매가 여전히 숨겨진 열정을 감춘듯 빛나고 있었다.인터뷰: 편집부Copyright ⓒ wowhnbnews ; 한국여성건강뉴스, 상업적인 목적의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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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티
싱가포르 티에 대한 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지에서 가장 핫 하다는 싱가포르 티 중의 하나인 TWG에 대하여 알아보자.TWG 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일반적인 동양 차 에서 느껴지는 쓴맛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혹자는 일반적인 차의 쌉살한 맛과 그에 따르는 뒷맛을 즐긴다고는 하나, 이런 보편적이지 못한 특징으로 인해 시장에서 점차 외면받고 있다.싱가포르 TWG차는 이런 편견을 잘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