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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포비아(Nomophobia)란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카드뉴스를 게재합니다.노모포비아 란, 휴대전화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이 없을 때, 느끼는 불안함을 통칭하는 단어라 합니다. 용어를 떠나, 어느듯 일상 속 깊숙히 파고든 스마트폰 중독 현상. 이제 더는 단순한 현상을 넘어 하나의 중요한 치료 대상으로 인식하고 좀더 깊은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기사 = 권우중 기자자료출처 = 케이웰타임즈 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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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 vs. 아스피린 - 125살 동갑내기 두 약 이야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두가지 의약품의 성장이력을 보고 있노라면 브랜드 또한 주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1897년 독일 바이엘사의 호프만 박사가 개발한 아스피린은 긴 시간 동안 많은 개량과 혁신을 통해 현재까지도 우리의 삶 깊숙히 자리 잡은 의약품입니다. 한국나이로 125살이나 먹는 동안 잘 살아 왔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 의약품으로서만이 아니라 서양의학기술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의약품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효자로 알려진 독일의 호프만 박사가 부모님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는 뒷 이야기가 있는 아스피린은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단순 진통제에서 심장질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적응증을 추가 해 가면서 여전히 혁신 하는 생명력 있는 의약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이런 아스피린과 동갑내기 의약품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아스피린과 같은 해인 1897년에 태어나, 현재까지 한국인이 가장 애용하는 의약품의 하나로 자리잡은 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바로 동화약품에서 개발된 활명수 입니다. 동화약품은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라는 타이틀부터, 독립운동에 기여한 창업자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넘치는 회사인데요. 활명수 또한 긴 세월 만큼이나 스토리가 다양합니다.활명수라는 이름 - 너무 과한(?) 이름 아냐?활명수라는 이름은 한문으로 活命水 인데요, 글자 그대로 목숨을 살리는 물이란 뜻입니다. 여러가지 인문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데요. 도대체 소화제가 목숨까지 살린다는 것은 좀 오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복통이 그렇게 많았던 이유는 뭘까 하고 살펴보면서, 필자도 깜짝 놀랐는데요. 사진출처 = 국립 민속 박물관 사진 속 밥그릇 크기 보이시나요? 어마어마 하죠 !!!!! 사진 = 김홍도 의 새참 [국립민속박물관]김홍도가 그린 새참이란 작품을 보면, 매우 큰 밥공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현재와 많이 다른 식습관으로 인해 과식과 대식이 일상화된 상황속에서 살아온 조선인 들에게 아마도 목숨을 구하고도 남을 만한 약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한국인의 특징은 엄청난 식사량이라고 합니다.이런 현상이 생긴 원인 중의 하나로, 양반과 상민으로 이뤄진 사회의 지배구조 특성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상민의 입장에서, 소유권이 없다 보니, 세금이나 양반에게 궈속되느니, 차라리 먹고 보자는 심리가 팽배 했다고 설명하는 이론도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사실은, 이런 대식의 영향으로, 한국,중국,일본인의 평균 체격 중 그나마 한국인이 훨씬 크다고 하는 평가도 있습니다. 오늘 날에도 이런 현상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중일 청소년 평균체격을 보면, 한국인이 다른 두 나라에 비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음식물 소비량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많이 먹는 것이 일상화된 나라에서, 속에 탈이날 것을 고쳐 준다는 것은 말 그대로, '명'(목숨)을 '활'(살리는) 하는 '수'(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대략 30년 단위로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하여 진화되고 있습니다아스피린이 단순한 진통제에서 최근 심혈관계에도 작용하는 약품으로 진화 했듯이, 활명수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며 변신하고 있는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0년대 유행 - 약에 탄산이 더해지다활명수도 시대를 반영하여 몇번에 걸친 변화를 거듭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전쟁 중 미군부대 등을 통하여 유입된 탄산 음료의 영향으로 인해, 대한민국에도 칠성사이다 라는 브랜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행이 의약품에도 영향을 주어 의약품에도 탄산이 함유된 제품으로 유행처럼 진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인의 식습관과 더불어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유행이 된 것도 이때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1960년대 이후에는 각 가정에도 냉장고가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음료 문화의 다양성이 크게 돋보이던 시기였습니다.90년대 속도전쟁 - 큐의 전쟁소화제 시장에 불어온 바람 중 하나가 바로 속도 입니다. 비단 소화제 뿐만 아니라, 진통제도 "빠름" 즉 "Speed" 가 화두가 된 시기가 바로 90년대 입니다. 모든 통증치료제가 빠른 효과를 강조하는 트랜드에 발맞춰 활명수도 '빠름' 을 의미하는 Q (Quick) 가 붙은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제 속도감 없는 제품은 살아남기 힘든 시기를 견뎌낸 활명수의 서바이벌 전략이었습니다✔ 21세기는 테크놀로지의 시대 - 기술이 트랜드를 창조한다각종 제형 개발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따라, 액제들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포츠 음료들을 중심으로 휴대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한 제형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효과는 좋은데, 필요한 순간을 위해 그 많은 물들을 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산제 형태로 가지고 다니다가, 복용 직전에 물에 타서 먹는 제형등이 보급되었습니다. 빈통만 들고 산에 올라가서 약수를 받아 먹기 직전 타마시는 편리함이 어필되자 전문영역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SNS의 발달로 이러한 트랜드는 삽시간에 퍼져 하나의 유행을 만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정성스레 약탕기에 달여서 만들던 활명수가, 최근에는 커피믹스와 같은 파우치 형태로 제공되는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급하디 급한 성격 탓에, 전세계 역사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고속성장의 신화를 이뤄낸 우리가 또 어떤 형태로 발전해 갈 지 궁금해 집니다.기사 = 정지윤 약사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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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제약회사들이 인수합병[M&A] 하는 이유 3가지
화이자와 같은 세계적인 대형 제약회사들은 거의 매년 초대형 M&A 관련 발표를 하여, 전세계적인 뉴스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미 거대한 회사들이 또 다시 커지기 위한 합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개 제약회사들은 기업생존을 위한, 혁신과 , 효율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사용합니다.2017년 말 미국의 세제 개편안이 통과되면서 제약회사들 사이에서 인수합병(M&A) 활동이 곧 급증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판매자에 따른 감세 혜택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상반기 2,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분야에서 212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이는 전년대비 151건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놀라운 성장으로 보이지만 더 큰 전략적 맥락에서 보면, 그러한 활동은 그리 놀랍지 않습니다. 제약업종의 행태는 신기술이 사업비를 변경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을 위해 바깥을 바라보도록 강요하는 통신, 미디어, 에너지와 같은 유사하게 획득하는 산업에서와 다르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빅파마의 대량 거래는 예외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세제 개혁은 지난 10년 이상 동안 제약회사들이 거래에 대해 생각하고 추구해 온 방식을 변화시킨 일련의 시장 세력(블록버스터 의약품, 생명공학 등)에서 단지 가장 최근의 요소로서 으로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이 분야에서 M&A의 영원한 원동력은 무엇이며, 이러한 변수들이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원칙적으로 제약회사 임원들이 거래를 하도록 하는 세 가지 핵심 동기가 있다.혁신의 원천으로서의 M&A대형 제약회사들은 오랜 시간 동안 M&A를 통해 혁신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곧 바뀔 것 같지 않다. 이전 McKinsey 연구에서는 빅파마 외부에서 조달된 혁신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비중이 2001년 약 25%에서 2016년 약 50%로 증가했음을 보여 주었다. 신약의 개발은 종종 낮은 성공 확률을 위해 높은 초기 단계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이와 동시에, 후기 임상시험은 높은 투자와 복잡한 규제 경로 탐색 능력, 즉 대형 제약회사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역학관계는 더 작고 창의적인 기업들이 결국 혁신에 자금을 대는 산업 프로파일을 만든다. 일단 그들의 연구가 더 진전되면, 더 큰 제약 회사들은 다음 "새로운" 것을 찾고 값비싼 후기 재판과 대규모 상업 마케팅 캠페인에 자금을 대는 데 필요한 자원을 궁리하며 그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 트렌드에 상관없이, 이 산업의 혁신은 여전히 취약하다.지난 해, 몇몇 신흥 의약품에 대한 업계의 활황은 제약회사들로 하여금 인수 대상을 물색하게 했다. 올 상반기 인수한 16개 상장 제약사의 중간보험료는 60% 안팎이었다. 지난 1분기 발생한 6개 거래의 중간보험료는 약 90% 수준이었다. 처음 6건의 거래에는 주로 면역항암치료제 및 희귀질환 퇴치를 위한 약품을 표적으로 삼은 기업들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두 가지 의료 분야다. 예컨대 셀젠은 거래설이 불거지기 전 거래 마지막 날인 2018년 1월 16일 대상기업 주가에 비해 91%의 프리미엄으로 주노를 인수했다.보다 일반적으로 제약회사의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은 유명 의약품에 대한 특허가 만료되고 독점적으로 제조 및 마케팅할 수 있는 권리를 상실할 때 불가피한 수익 감소를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신선함을 필요로 한다. 특허 만기일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합의된 전망에 따르면 상위 25개 제약사의 향후 3년간 특허 사용으로 인한 총 수익 가치는 약 850억 달러라고 한다.이는 상당한 금액이지만, 이번 10년 동안 평균 3년간의 특허 소멸로 기업들이 잃은 수익보다 여전히 적다. 게다가, 제약 회사들은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기 전에 특허 절벽에 도달할 때까지 거의 기다리지 않는다.시너지를 내기 위한 M&AM&A의 또 다른 동기는 스케일업으로 시너지를 포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케다는 5월에 샤이어를 인수했고, 이 회사들의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조직 구조 때문에 거래가 완료된 후 최소 3년 후에 연간 14억 달러의 비용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상당한 재정적, 운영적 이익을 고려할 때, 그러한 거래를 추구하는 동기는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향후 기회를 가늠하기 위해 중견·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을 마진별로 분류해 분석했다.결론적으로, 세계제약시장의 특성상 지속가능한 혁신의 원천으로서의 혁신기업과의 합병이 천문학적인 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익창출이라는 측면에서의 유인이 훨씬 큰 이상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기사 = 편집부감수 = 박정일원장 M.D./ 정지윤 약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장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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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교육과정
영국 아로마테라피센터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일반인을 위한 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과정이 있으며, 창업강사 코스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ICAA [ International Center of Advanced Aromatherapy ]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조직으로서, 아직은 초기 단계인 대한민국에서 아로마테라피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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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하 - 성형외과 전문의
황경하 원장 M.D.
성형외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코성형분야의 독보적인 기술과 수많은 임상을 통하여 검증된 정통 성형외과 전문의 입니다. 당대 최고 수준의 백병원 근무기간 동안 익힌 첨단 기술과 경험으로 본인만의 고유한 코 수술 분야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유명 병원의 코수술분야 대표원장으로 근무하신 후, 최근 강남구 신사동에 포유 성형외과 오픈하여 본인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쌓고 있습니다.
한국여성건강뉴스의 성형분야, 특히 안면과 코 분야에서의 많은 기여를 기대합니다.
[한국여성건강뉴스 ,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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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 시장의 강자 리스테린
리스테린이 맨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비듬약으로 사용된 적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입속에 사는 세균이 충치와 구취의 원인이 된다는 개념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은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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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휴대가 편리한 액상소화제 활명수 유 출시
동화약품,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 ‘활명수-유(遊)’ 출시120년 활명수의 노하우를 그대로 한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 ‘활명수-유(遊)’를 출시했습니다. 제품명 ‘유(遊, 놀 유)’는 ‘놀다, 즐기다, 떠들다, 여행하다’의 의미로 소비자의 즐거운 일상 생활 속에 활명수-유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활명수-유는 기존 병제품(75ml)에 비해 적은용량(10ml)을 스틱 파우치에 담아 보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육계, 정향, 건강 등 기존 활명수에도 포함되어 있는 9가지 성분을 함유하며, 소화불량, 과식, 구토, 식욕감퇴 등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유는 10년 간의 연구 끝에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가벼운 파우치 형태로, 부채표 동화약품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123년의 활명수 노하우를 그대로 한 포에 담아내어 휴대하기 편리한 액상 소화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새롭게 출시된 활명수-유는 1회용 스틱형 파우치 액제 소화제로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다. 1포에 10ml씩, 총 5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활명수는 올해 출시 123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의 신약이자 최장수 의약품이다. 동화약품은 다양한 소비자 특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왔다. 이번에 출시된 ‘활명수-유’를 비롯해, 소화불량과 정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 어린이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 등 일반의약품 5종과 의약외품인 까스活(활), 미인活(활) 2종 등 총 7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기사 = 권지아 기자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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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 70대 시대를 살다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에서 항노화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이비드.A. 싱클레어 교수가 최근 공개한 신간 Lifespan- Why we age, and why we don't have to [한글제목 ; 노화의 종말] 이라는 저서에 의하면, 전통적인 개념의 70대 같은 90대, 그리고 50대 같은 70대가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필자가 예로든 사례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영화 탑건의 주인공 톰 크루즈는 20대 당시 못지 않은 삶을 지금 현재도 살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오토바이 질주를 하는 등, 나이를 잇고 살게 된다.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현시대의 과학기술적 진보와 다양한 영향으로 인해 향후 100세 시대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노화를 하나의 질병으로 정의하면서, 당연시 했던 이 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한때, 숙명으로 여겨지전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싸움이 시작된 이래, 서서히 암은 극복가능한 하나의 심한 질병정도로 여겨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단순히 오래사는 것 이상으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적인 제도 까지도 다시한번 숙고해 봐야할 시점에 있다.기사 = 정지윤 약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장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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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sely in Menopause
what's wrong with my feelings? Things have always happened, but now I can't take it anymore.I don't understand my husband and I don't want to talk. Suddenly, I can't sleep because of anxiety. Everything I've been doing feels futile and I have doubts about why I live.If women in their 40s and older are having a hard time thinking about it, they should be aware that the hormone "estrogen" is slowly decreasing or is already very low. These symptoms can start at the 'next-year' or 'end-of-life crisis' and continue after menopause. About 25 to 50 percent of menopausal women experience psychological symptoms like the above, according to the data.The reason the estrogen deficiency relates to the above mental and emotional symptoms, which seem to have nothing to do with menstruation, is interpreted as an interaction with "Serotonin." Serotonin is a neurotransmitter called happiness hormone that is involved in mood changes and controls cognitive function. It is also related to appetite control, body temperature control, and sleep cycle control, and is still being studied continuously because it is not fully aware of its function.Serotonin exists not only in the brain but also in other parts of the brain, especially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Serotonin is made from a substance called tryptophan, and one of the factors that helps this process go well is estrogen. If estrogen is deficient, the body's production of serotonin naturally decreases, resulting in mood changes, anxiety disorders and depression.If you sta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 to compensate for hormone deficiency, it will also have a positive effect on serotonin production, which can improve psychological symptoms such as the above. In some cases, a direct administration of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 which causes serotonin released from the nerve cell end of the brain to continue its function without being re-absorbed, may treat mood-related symptoms, especially depression. The ingredients currently prescribed include fluorocetin, paroxetin, and sultraline.However, experts recommend adjusting your lifestyle first rather than starting medication from scratch for psychological treatment such as mood swings and depression. For example, avoiding caffeine, alcohol and high-sugar foods, eating healthy meals with a good balance of nutrients, making intimate exchanges with friends and family, exercising regularly, and finding your own way to relieve stress.Jiyoon Jeong. Pharmacist. Publisher of Korean Women's Health News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to KW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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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폐경생활 1
폐경기, 여성이라면,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상입니다. 세계적인 영상자료 제공업체 사이트에서, 폐경기 와 영어단어 Menopause 를 쳤더니, 아래 사진 자료에 나오는 사진이 맨처음에 올라 오네요. 일반적인 여성상과는 좀 다른 느낌이죠? 본격적으로 폐경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에 앞서, 폐경기가 다가왔음을 알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40대 이상의 여성이 월경주기 변화, 열성 홍조, 수면장애, 우울증, 질 건조감을 느낀다면여성이 매달 월경을 경험하듯,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 월경을 할 수 없는 시기를 맞게 된다. 이 때를 폐경이라고 하며 특별한 원인이 없이 1년동안 월경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이다. 폐경은 병이 아니며 정상적인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폐경을 준비하는 ‘폐경이행기’부터 실제 폐경이 된 이후까지 많은 여성들이 경중은 다르지만 다양한 육체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폐경이행기간이 서로 다르다나라마다 평균 폐경 나이는 조금씩 다르며, 우리나라의 경우 49.3~49.7세 정도로 나타났다. ‘폐경이행기’는 대부분 40대부터 시작되며 평균 4~5년정도 소요되는데, 아주 소수에서는 몇 개월일수도 있고 최대 10년까지도 지속될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갱년기는 폐경이행기부터 페경 후 수년까지 좀 더 광범위한 기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전조증상이 있다특별한 원인없이 노화로 인해 진행되는 자연 폐경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일이 아니다. 따라서 40대 이후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자신의 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월경주기 변화폐경이행기에서 가장 흔히 발생되는 증상이다. 다만, 일부는 본인의 월경주기보다 빨라질 수 있고, 일부는 다소 길어질 수 있는 차이는 있다. 또한, 다른 기저질환이 없는데도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 가능하며, 자궁내막의 변화를 야기시킬 수 있다열성홍조열성 홍조는 폐경 전과 후에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다. 안면홍조, 혈관운동 증상이라고도 한다. 목부터 얼굴부위가 화끈해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지만 전신에 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변화 정도는 낮지만 실제적인 체온의 변화도 동반될 수도 있다수면장애 한달이상 잠을 못 자고 잠자리에 들고나서 20분 이내에 잠들지 못하면 수면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며, 중간에 자주 깨거나 원래 일어나던 시간보다 훨씬 일찍 잠이 깨는 것도 수면장애로 의심할 수 있다. 수면장애로 인해 피로감도 흔한 나타난다.우울증우울증은 호르몬의 문제라고만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이 시기의 우울증은 사회경제적 수준, 결혼만족도 및 우울증의 과거력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또한 이전의 생리전 증후군도 강력한 우울증 예측인자가 될 수 있다.질 건조감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부족은 질 안쪽 부분을 얇게 만들고 질 위축을 유발하며, 이 때 건조감이나 가려움증이 생기며 성교통 등을 발생시킨다. 위의 증상 이외에도 잠을 잘 때 땀을 흘리거나 한기를 느낄 수 있으며, 불안한 감정이 갑자기 생기거나, 이전보다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갑자기 소변을 보아야 할 것 같은 긴박감을 자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증상 모두 폐경 이전과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초기부터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기사 = 정지윤 약사, 한국여성건강연구소 대표, 통합의학 석사저작권자 (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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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폐경생활 3 - 내 마음 ,내 기분이 왜 이럴까?
슬기로운 폐경 생활 3내 마음, 내 기분이 왜 이럴까? 그동안 늘 있어왔던 일들인데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이 화가 난다. 남편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말도 하기 싫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모든 일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왜 사는지 회의가 든다. 40대 이후 여성이 이런 생각에 힘이 든다면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거나 이미 아주 낮은 상태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갱년기’ 혹은 ‘폐경주위기’에 시작하여 폐경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약 25~50%의 폐경 여성이 위와 같은 심리적 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에스트로겐 부족이 월경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위와 같은 정신적, 감정적 증상과 관계되는 이유는 “세로토닌”과의 상호작용 때문으로 해석된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로 기분 변화에 관여하며 인지 기능을 조절한다. 또한 식욕조절, 체온조절이나 수면주기 조절 등과 관련되며 아직도 그 기능을 충분히 알지 못해서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은 뇌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존재하며 특히 위장관에 상당량 존재한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란 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는 인자 중 하나가 에스트로겐이다. 만약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자연히 세로토닌의 체내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기분변화, 불안장애 및 우울증까지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호르몬 부족을 보충해주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면 세로토닌 생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위와 같은 심리적 증상들이 호전될 수 있다. 또한 뇌의 신경세포 말단에서 분비된 세로토닌이 재흡수 되지 않고 그 기능을 지속하도록 만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를 직접 투여하여 기분관련 증상 특히 우울증을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처방되는 성분으로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설트랄린 등이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기분변화나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치료를 위해 처음부터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보다 생활패턴을 먼저 조절해 보길 권한다. 예를 들면, 카페인, 알코올, 당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건강한 식사를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과 친밀한 교류를 하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다.기사 = 정지윤 약사, 한국여석건강연구소장, 통합의학석사저작권자(c) 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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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튼튼함의 비결은? 임산부 때 챙겨 먹은 비타민 D
임신하고 나면 아무래도 먹는 게 더 신경쓰인다. 엄마가 건강해야 뱃속의 아이도 튼튼하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매끼니 식단을 챙겨 먹고 햇볕 쬐며 산책도 하고 싶지만, 다시 시작된 코로나도 무섭고, 무더운 여름 날씨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는 것을 거추장스럽게 만든다. 이럴 때 가장 쉽게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다. 임산부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 중 하나는 아이의 성장과 면역체계에 관련있는 비타민 D다. 그럼 필수 영양소, 비타민 D에 대하여 알아보자. [태아가 비타민 D 공급받을 수 있는 귀중한 통로? 바로 엄마의 비타민 D]신생아의 비타민 D 농도는 산모의 영양 상태에 의해 좌우된다. 실제로 출생 후 탯줄의 비타민 D 농도를 측정해 보면, 모체의 농도와 거의 유사하다. 전구체(콜레칼시페롤과 25(OH)D)가 태반을 통과한 후, 태아의 체내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되기 때문이다. 즉 태아가 비타민 D를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는 엄마의 영양성분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산모가 비타민 D 결핍 상태일 경우, 태아도 비타민 D가 부족할 확률이 높다. [엄마가 비타민 D 챙겨먹어야 우리 아이 쑥쑥 자란다]엄마의 가장 큰 바람은 아무래도 아이가 쑥쑥 성장해 줬으면 하는 것이 아닐까?. 자녀가 성장이 더디면 어쩌나 걱정되는 엄마라면, 임산부때부터 비타민 D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 D가 태아의 성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다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비타민 D와 칼슘대사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뼈 발달과 성장에 직결된다. 최근 발표된 의학 저널은 산모가 저하된 비타민 D 농도를 보일 경우, 태아가 출생 후 구루병에 걸릴 확률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런 아이는 자라서 골다공증 성 골절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위험하다. 또한, 비타민 D 농도는 태아의 출생 무게와 관련이 있다. 실제로 31개의 연구에서 산모의 비타민 D농도와 신생아 무게가 양성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비타민 D 결핍과 저체중아의 연관성을 밝혀낸 것이다. 즉, 뱃속에서부터 비타민 D를 충분히 공급받아야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아이의 폐 건강과 면역까지 챙겨주는 비타민 D]이뿐만 아니다. 산모가 비타민 D 결핍을 보일 시, 아이의 폐 건강과 면역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타민 D는 태아의 폐포 세포 성장에 관여하여 초기의 폐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 18주에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저하되어 있을 경우, 아이가 6살이 되었을 때 폐 기능이 감소된 것이 관찰되었다. 게다가 비타민 D는 면역체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탯줄의 비타민 D 농도가 낮으면 호흡기성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큰데, 이는 비타민 D가 면역 기능에 관여해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산모 중 70%가 비타민 D 부족 상태]영양제를 먹지 않고 비타민 D를 챙기는 방법은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팔, 다리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15~3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다.[1] 하지만, 일조량이 적은 날에는 위와 같은 방법에도 비타민 D를 충분히 공급받기가 어렵다. 오존, 대기오염 등으로 서울의 일조량이 나날이 감소하는 것도 문제이다. 실제로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구름이 잔뜩 낀 날은 피부 내 비타민 D 생성이 거의 없다. 또한 요즘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유행되고 있는 시점에 임산부가 밖에 나가는 것은 암묵적 금기사항이다. 따라서 코로나 걱정 없고 계절과 일조량에 상관없이 비타민 D를 꾸준히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다. 비타민 D는 지용성으로 음식과 함께 섭취시 흡수율이 높아져 밖에 나가지 않고도 적정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기사 = 김혜지 전문기자; 약사저작권자(c)한국여성건강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31688&CONT_SRC=HOMEPAGE&CONT_ID=7165&CONT_CLS_CD=001027